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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중고등부 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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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다 중고등부 설교가 제 차례까지 오게 ㅤㄷㅚㅆ는데 정말 제가 가장 많이 은혜를 받은것 같습니다.
우선 아이들이 졸기전에 메세지가 끝날수 있게되서 감사했고 그 들의 눈빛을 보니까 이해를 한것 같아서 또한 감사 했습니다. 예배 순서중에 "Holy Hug" (거룩한 포옹?) 이라는 한어부 예배때 서로 악수하며 교재 나누는 시간 과 비슷한 것이 있었는데 서로 부등켜 안으며 반기고 격려 해주는 모습들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그 모습 하나만 봐서도 그들의 순수한 신앙이 였보였습니다. 말씀을 받아드릴 준비가 된 기름진 땅 같은 그들 이었습니다. 우리 21세기교회 아주 어린아이들 부터 중고등부 까지 정말 자랑 스럽습니다. 우리 어른들이 본 받아야 할 점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렇게 순수하지 못한 제 자신이 한편으론 창피하기도 했지만 우리 장래의 소망인 그들의 순수한 믿음을 목격하는 순간 가슴이 뿌듯해졌습니다.

댓글목록 5

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어제 홍승표 목자님이 중고등부 설교를 은헤 넘치게 하였습니다.

아이들도 귀를 쫑긋하고 기울여 듣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성장할지 너무나 기대가 큽니다.

양 목사님, 사모님, 수고가 너무 많습니다.

meejeanyang님의 댓글

no_profile meejean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목자님 은혜로운 설교 감사합니다.
"Another Forbidden Tree", 저도 오랫동안 기억할 것입니다.
간단하면서도 이해하기 아주 쉽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주셨습니다.

홍승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격려해 주시는 양사모님 감사 합니다.
혹시나 나중에라도 하나님 말씀 전하시는데 예로 쓰실까봐 더 정확히 전달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서 말씀 드리는 건데 "Another" 이 아니라 "The Other" 이라고 해야 정확 합니다.
제일 중요한 나무들이 딱 두개였기 때문입니다.
많은중에 또 하나면 another 을 쓰지만 두개중에 하나면 the other 이라고 합니다.
감사 합니다.

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승표 목자님,

하나님께서 목자님꼐 허락하신 은사와 경험과 지식과 재능과 언어능력등을

하나님의 나라와 그 분의 교회를 위하여 아낌없이 사용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ric_Yang님의 댓글

no_profile Eric_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 목자님께서 short notice에도 적극적으로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에게 전달받은 분명한 메세지로 저희 모두들이 받았습니다.

부모님들에 잔소리를 듣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받는 기회를 자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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