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웹사이트 시상 > 자유게시판

네, 31일일밤에 수고한 식구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새벽까지 잠도 안/못자고...

덕분에 재미있었네요.

그런데 오늘 2일인데 너무 조용해서 평소에 잘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월초에는 썰렁한 사이트가 되었다가 월말에만 분발하면 그것도 좀 그렇겠네요.

이번달에는 점수가산이 다른 방법이라니 기드온이 한번 1등을 넘보겠습니다.

저 완전 ,,,,,,
쪽지로 모리아가 쫒아온다고,, 분발하라고 보내신 목자님의 명령아래,,,,,,,,,,,
새벽 3시까지 뭔짓을 했는지,,
아침에 웹사이트를 보는순간 근래들어 이렇게 황당해 보긴 처음이었습니다....ㅋㅋㅋㅋ
그래도 넘 재미있었습니다..
뭔가를 그렇게 열쒸미 한다는건 너무나 신나는것 같습니다..
50불에 목숨걸고,,,,,,, ㅋㅋㅋ
하여간 재미있었습니다..
이젠 미리미리 준비하겠습니다.......

선의의 경쟁이라는 것이 실감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서로서로 격려의 댓글도 진심이 느껴지는

즐거운 웹사이트 활성화의 시작이었던것 같아

더욱 신이나는 경험이었습니다.

이번달에도 지난달보다 좀더 질높은 경쟁을

향해 도전합니다.

모두다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참으로 감사하였습니다.

이번 달에도 또 그렇게 열심히 도전할 뿐아니라.

다른 일에도 더욱 더 힘을 쏟기를 바랍니다.

열심히 도전 하겠습니다.

참으로 대단들 합니다.

막판 뒤집기에 언제나 조심 하겠습니다.

막판까지 열심히 했던 분들은 평소에도 열심히 했던 분들입니다.^^

홍혜정 자매님의 아이디어를 환영합니다.

월초 한 번 1등 장막에게 꼴등 장막이 점심식사를 서브하는 것입니다.

각 장막 목자님들은 준비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재미이니까 시험들지 마시고 오히려 기쁨과 즐거움으로 참여하여 주십시오.

이번달 일등을 노리며 돌아온 상엽이입니다 +_+

노리기만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