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누기에 대해서
본문
지난 주일 website의 운영에 관해서 관심있는 여러분들이 모여서 의논하였습니다.
모임 중 제가 QT란을 관할하기로 했는데 이렇게 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좀 전 처럼 예배란에 QT 본문을 싥겠습니다.
그리고 자유게시판 난의 큐티나누기 난에는 그 날 그 날 읽어야할 QT본문과 관련된 묵상이나, 그날 그날의 본문과 상관 없더라도 말씀 묵상과 관련된 글을 싥어주셨으면합니다.
예를 들어서 어제 양미진사모님이 올려주신 글 같은 것 말이죠.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모임 중 제가 QT란을 관할하기로 했는데 이렇게 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좀 전 처럼 예배란에 QT 본문을 싥겠습니다.
그리고 자유게시판 난의 큐티나누기 난에는 그 날 그 날 읽어야할 QT본문과 관련된 묵상이나, 그날 그날의 본문과 상관 없더라도 말씀 묵상과 관련된 글을 싥어주셨으면합니다.
예를 들어서 어제 양미진사모님이 올려주신 글 같은 것 말이죠.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3
박바나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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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목자님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긴 내용의 성경공부같은 혹은 설교같은 글을 싥는 것이, 다른 분들이 자신의 묵상을 싥는 것이나 댓글 다는 것을 오히려 힘들게하지 않을 까 생각해보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참여를 바라는 마음으로 묵상적인 큐티내용이 아닌 내용이 비교적 긴 성경공부같은 혹은 설교같은 글은 (저는 이렇게 항상 글을 쓰는 경향이 있음) 하루가 끝날 때 쯤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좋은 생각입니다.
동의합니다.
사실 큐티가 성경공부하듯이 읽어야 했기 때문에 부담이 된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댓글을 달려면 한 글을 여러번 읽어야 하는 경우도 꽤 있었습니다.
이제 좀 쉬워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