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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왜일케 찬양하고 싶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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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서 그런가...

최희주 성도님댁에 가서 목이 터져라고 찬양할려구요.

시간되시고 마음되시는 분들 같이 와서 찬양하고 예배드려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꼭 자매님이 아니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댓글목록 4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님께서 주시는 거룩한 마음이 감사합니다.
양사모님을 통해서 이런 감동이 모두에게 임하기를 바랍니다.
최희주성도님도 찬양과 기도를 통해서 새힘을 받을 것입니다.
양사모님의 수고, 사랑, 헌신, 도전에 존경을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찬양을 마음껏 부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오늘의 모임에 성령님 함께 하셔 마음에 터질듯한 은혜를 부어주시기를 원합니다.

기도마다 기름 부어주시고

내용마다 응답하시는 영광이 나타나기를 소원합니다.

양 사모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양속에 거하시는 하나님, 살아서 역사하여 주옵시기를 기도합니다.

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이런 심정이 되야할텐데...

주님 우리 모두에게 이런 심정을 허락하소서

그런 감정이 없더라도, 주님을 찬양하겠나이다.

주님은 언제나 어느 곳에서나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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