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주성도님 긴급 기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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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사랑을 마음것 받게 하소서
주님, 침묵하지 마시고 잠잠치 말고 고요치 마소서 (시 83:1)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소서
주님 나에게 힘주시옵서소. 지금 이순간 정말 로
우리를 지으신 주님께서 우리의 삶과 형편을 아시고 주님의 영광에 합당하게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의 때에 주님의 방법으로 완벽한 승리를 주실 줄 믿습니다.
그러니 지금 응답해 주시옵서소.
저에겐 마지막 순간입니다. 제가 또 내 생각으로 결정하지 말게하여주소서.
저의 입안에 암세포가 가득차게 자라서 더 이상 암세포들이 혀를 막 찌르고 목구멍도 막기 시작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ㅇ암세포들이 딱딱하게 자라서 까시가 되어 혀를 쯔르는 것이 무엇보다도 더
아픈데 ,그 고통이 예수님의 가시면류관보단 덜 아프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가서 음식을 호스를 통해 공급하는 수술을 해야될것 같은데,
저는 이상황이 나의 마지막ㅇ;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니, 성도 여러분들 제발 함께 주님의 응답을 받게 하여주소서,
이젠 힘이 없어서 기도하기더 힘들고 여러분의 기도 덕분에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제가 부족해서 , 도와주세요 성도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댓글목록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님...
우리가 모든 힘을 내려놓고, 모든것을 포기한 그때에 비로소 역사하시는 주님이심을 너무 많이 경험하였습니다.
현실과 상황이 어떠할지라도 눈을 주님으로부터 절대 떼어서는 안되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 최희주성도님을 주님의 손안에, 또 우리 교회를 주님의 손안에 넣어 올려드립니다.
다른 모든길이 막혔을때 주님만을 바라보며 주님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주님, 불쌍히 여기시고 역사하여 주옵소서. 지금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는 최희주 성도님에게
빛으로 빛으로 역사하여 주셔서 순간순간이 주님과 동행하는 황홀한 순간이 되게 하여주옵소서.
병원에 가더라도 천사들로 하여금 치료하게 하여주옵시고, 무수히 연결된 손길들 가운데 주님의 치료의 손길을 더하여 주옵소서.
주님, 주님을 의뢰하였음으로 마음가운데 두려움이 없어지게 하오시고, 암으로 인하여 지쳐 쓰러지지 않게 하오소서.
주님, 아픔이 순간이 빨리 지나가게 하옵시고, 다시 숨을 쉬고 음식을 넘길수 있는 평안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님께서는 최희주성도님의 고통을 아시고 그 신음소리를 듣고 계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그 고통과 신음소리에 무감각하신 분이 아님을 믿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다는 사실이 그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십자가 상에서, 마지막 숨을 거두시기 전에 주님께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받아야할 고통을 대신 받으셨고, 겪어야할 슬픔을 대신 겪으셨다는 선언이셨습니다.
십자가의 사건 이 후, 우리는 우리들의 모든 신음가운데 드려지는 모든 고통의 기도에 대한 응답을 그리스도 안에서 받았습니다.
사도바울에게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고”말씀하신 주님, 우리가 고통 가운데 울부짖을 때마다 “내가 너를 위해 죽었노라”하는 주님의 음성을 더욱 분명히 듣게하여 주옵소서.
오히려 약할 때에 그리고 고통가운데 있을 때에 ”내가 너를 위해 죽었노라”라는 주님의 음성을 더욱 분명하게 듣게 하옵소서.
주님의 십자가의 은혜로, 오히려 연약할 때에 주님의 강함을 경험하게 하시옵소서.
지식을 넘어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그 심령이 충만하여, 하나님의 임재하심으로 충만한 심령이 되게 하옵소서.
최희주 성도님의 생명이 자비와 은혜의 주님에 손에 달려있으므로, 그 심령에 평안과 찬양으로 충만케 하소서.
그 누구도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라고 약속하신 주님!
주님의 그 전능하신 손길로 그를 잡아주시고 일으켜 세워주소서.
우리도 함께 최희주 성도님의 손목을 꼭 잡고 그를 함께 일으켜 세우겠습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 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케 하셨도다.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시 40:1-3)
신실하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당신의 귀한 딸 최희주성도님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십시요.
저희들이 마음 깊은 곳으로 부터 드리는 애끓는 기도에 응답해 주십시요.
최희주성도님의 신체 구석구석마다 친히 간섭하시고 새롭게 해 주십시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능력을 지금 보게 해 주십시요.
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