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주 성도님 오늘 아침 주님 곁으로 가셨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4,874회 작성일 10-12-18 11:27 목록 본문 슬픕니다. 댓글 13 댓글목록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18 11:43 극한 슬픔을 주체할 수 없는 중에도 주님만을 믿습니다. 지금, 최희주성도님 댁으로 출발 합니다. 여러분의 기도를 바랍니다. 특히 최재현성도님과 세아드님을 위해서 기도를 바랍니다. 극한 슬픔을 주체할 수 없는 중에도 주님만을 믿습니다. 지금, 최희주성도님 댁으로 출발 합니다. 여러분의 기도를 바랍니다. 특히 최재현성도님과 세아드님을 위해서 기도를 바랍니다. 박지현님의 댓글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18 12:20 모두가 오늘 있을 파티를 준비하느라 여기저기서 분주히 움직이고 있을 이시간!! 너무나 슬픕니다.... 오늘 있을 파티가 성도님의 천국으로 향하는 파티로 바뀐것 같습니다... 천국에서 우릴 향해 웃고 있을 최희주성도님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성도님!! 사랑합니다,,, 모두가 오늘 있을 파티를 준비하느라 여기저기서 분주히 움직이고 있을 이시간!! 너무나 슬픕니다.... 오늘 있을 파티가 성도님의 천국으로 향하는 파티로 바뀐것 같습니다... 천국에서 우릴 향해 웃고 있을 최희주성도님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성도님!! 사랑합니다,,, 최그레이스님의 댓글 최그레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18 12:41 가슴이 많이 아픔니다...주님 어찌 하여 이렇게.... 그러나 주님의 선한 뜻을 따르겠습니다... 주님 천국에서 우리 최 성도님 잘 보살펴 주세요...최 희주 성도님 사랑합니다!!! 가슴이 많이 아픔니다...주님 어찌 하여 이렇게.... 그러나 주님의 선한 뜻을 따르겠습니다... 주님 천국에서 우리 최 성도님 잘 보살펴 주세요...최 희주 성도님 사랑합니다!!!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18 13:42 무슨 말을 해야할지... 오늘 최희주 성도님의 활짝 웃고계실 모습을 떠올리며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런 슬픔소식을 접하게되니 참 슬픕니다. 이 세상에서 육신의 고통을 가시는 날 까지 겪으셨는데 하늘나라, 주님의 나라에서 평안히 계실것을 믿습니다. 무슨 말을 해야할지... 오늘 최희주 성도님의 활짝 웃고계실 모습을 떠올리며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런 슬픔소식을 접하게되니 참 슬픕니다. 이 세상에서 육신의 고통을 가시는 날 까지 겪으셨는데 하늘나라, 주님의 나라에서 평안히 계실것을 믿습니다. 노기용님의 댓글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18 14: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가슴아픈 일입니다. 소식을 듣는순간 가슴이 콱 막히는균요.. 그렇게도 간절히 기도 했건만 .....하나님! 곁에 두시고 많이 사랑해 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가슴아픈 일입니다. 소식을 듣는순간 가슴이 콱 막히는균요.. 그렇게도 간절히 기도 했건만 .....하나님! 곁에 두시고 많이 사랑해 주세요... 김동근님의 댓글 김동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18 14:32 하염없이 오는비가 우리 성도님들의 눈물같습니다 애통한 마음 어떻케 표현해야할지 하염없이 오는비가 우리 성도님들의 눈물같습니다 애통한 마음 어떻케 표현해야할지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18 14:39 L.A.에 갔다가 지금 막 돌아왔습니다. 아침에 박 목사님 연락을 받고 콱 숨이 막혔습니다. 그여코, 주님께서 너무나 사랑하셔서 일찍 데리고 가셨군요. 주님....... 마음이 비통합니다. 그러나 주님, 감사합니다. L.A.에 갔다가 지금 막 돌아왔습니다. 아침에 박 목사님 연락을 받고 콱 숨이 막혔습니다. 그여코, 주님께서 너무나 사랑하셔서 일찍 데리고 가셨군요. 주님....... 마음이 비통합니다. 그러나 주님, 감사합니다. 유승준님의 댓글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18 15:06 여러 성도님과 좋은 시간을 보내시려고 계획하셨던것 같은데....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모든 것을 계획하시고 실천하시는 주님께 모든것을 위탁드립니다. 여러 성도님과 좋은 시간을 보내시려고 계획하셨던것 같은데....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모든 것을 계획하시고 실천하시는 주님께 모든것을 위탁드립니다.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18 15:11 아~~ 님은 가셨습니다. 주님께서 아끼고 사랑하는 성도님을 먼저 부르시고 데리고 천국에 가셨습니다. 이번 기회에 최희주성도님 남편과 아들과 손자 며느리 모두에게 천국의 모습을 보여주시려고 가셨습니다. 주님!! 최희주성도님 손 꼭 잡고 가시옵소서//// 아~~ 님은 가셨습니다. 주님께서 아끼고 사랑하는 성도님을 먼저 부르시고 데리고 천국에 가셨습니다. 이번 기회에 최희주성도님 남편과 아들과 손자 며느리 모두에게 천국의 모습을 보여주시려고 가셨습니다. 주님!! 최희주성도님 손 꼭 잡고 가시옵소서////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18 22:02 주님 품안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있을 자매님을 생각합니다. 고통스러웠던 육신을 벗어버리고 빛과 사랑이 충만한 그곳에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있지 않을까요 이렇게 생각하니 진정 위로가 됩니다. 또한 소망안에서 기뻐하며 주님 오신 날을 고대합니다. 주님 품안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있을 자매님을 생각합니다. 고통스러웠던 육신을 벗어버리고 빛과 사랑이 충만한 그곳에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있지 않을까요 이렇게 생각하니 진정 위로가 됩니다. 또한 소망안에서 기뻐하며 주님 오신 날을 고대합니다. 양미진님의 댓글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19 10:16 최희주 성도님, 그동안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주시고 승리의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이기는 승리가 어떤 것인지... 저의 평생에 잊지 않을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최희주 성도님, 그동안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주시고 승리의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이기는 승리가 어떤 것인지... 저의 평생에 잊지 않을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서민선님의 댓글 서민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19 20:19 함께했던 순간들이 지나감니다. 좀더 열심히 도와드릴걸 하는 후회가 옴니다. 기쁨으로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성도님 사랑합니다. 함께했던 순간들이 지나감니다. 좀더 열심히 도와드릴걸 하는 후회가 옴니다. 기쁨으로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성도님 사랑합니다.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20 16:39 우리가 모르는 기쁨으로 천국에서 내려다 보실겁니다. 육신의 고통으로 연단하심을 견디시다가 때가 이르러 입성하셨으니.. 그 크신 사랑과 은혜가운데 푹 안겨서 위로와 기쁨으로 지내실 성도님을 생각합니다. 우리가 모르는 기쁨으로 천국에서 내려다 보실겁니다. 육신의 고통으로 연단하심을 견디시다가 때가 이르러 입성하셨으니.. 그 크신 사랑과 은혜가운데 푹 안겨서 위로와 기쁨으로 지내실 성도님을 생각합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18 11:43 극한 슬픔을 주체할 수 없는 중에도 주님만을 믿습니다. 지금, 최희주성도님 댁으로 출발 합니다. 여러분의 기도를 바랍니다. 특히 최재현성도님과 세아드님을 위해서 기도를 바랍니다. 극한 슬픔을 주체할 수 없는 중에도 주님만을 믿습니다. 지금, 최희주성도님 댁으로 출발 합니다. 여러분의 기도를 바랍니다. 특히 최재현성도님과 세아드님을 위해서 기도를 바랍니다.
박지현님의 댓글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18 12:20 모두가 오늘 있을 파티를 준비하느라 여기저기서 분주히 움직이고 있을 이시간!! 너무나 슬픕니다.... 오늘 있을 파티가 성도님의 천국으로 향하는 파티로 바뀐것 같습니다... 천국에서 우릴 향해 웃고 있을 최희주성도님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성도님!! 사랑합니다,,, 모두가 오늘 있을 파티를 준비하느라 여기저기서 분주히 움직이고 있을 이시간!! 너무나 슬픕니다.... 오늘 있을 파티가 성도님의 천국으로 향하는 파티로 바뀐것 같습니다... 천국에서 우릴 향해 웃고 있을 최희주성도님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성도님!! 사랑합니다,,,
최그레이스님의 댓글 최그레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18 12:41 가슴이 많이 아픔니다...주님 어찌 하여 이렇게.... 그러나 주님의 선한 뜻을 따르겠습니다... 주님 천국에서 우리 최 성도님 잘 보살펴 주세요...최 희주 성도님 사랑합니다!!! 가슴이 많이 아픔니다...주님 어찌 하여 이렇게.... 그러나 주님의 선한 뜻을 따르겠습니다... 주님 천국에서 우리 최 성도님 잘 보살펴 주세요...최 희주 성도님 사랑합니다!!!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18 13:42 무슨 말을 해야할지... 오늘 최희주 성도님의 활짝 웃고계실 모습을 떠올리며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런 슬픔소식을 접하게되니 참 슬픕니다. 이 세상에서 육신의 고통을 가시는 날 까지 겪으셨는데 하늘나라, 주님의 나라에서 평안히 계실것을 믿습니다. 무슨 말을 해야할지... 오늘 최희주 성도님의 활짝 웃고계실 모습을 떠올리며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런 슬픔소식을 접하게되니 참 슬픕니다. 이 세상에서 육신의 고통을 가시는 날 까지 겪으셨는데 하늘나라, 주님의 나라에서 평안히 계실것을 믿습니다.
노기용님의 댓글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18 14: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가슴아픈 일입니다. 소식을 듣는순간 가슴이 콱 막히는균요.. 그렇게도 간절히 기도 했건만 .....하나님! 곁에 두시고 많이 사랑해 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가슴아픈 일입니다. 소식을 듣는순간 가슴이 콱 막히는균요.. 그렇게도 간절히 기도 했건만 .....하나님! 곁에 두시고 많이 사랑해 주세요...
김동근님의 댓글 김동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18 14:32 하염없이 오는비가 우리 성도님들의 눈물같습니다 애통한 마음 어떻케 표현해야할지 하염없이 오는비가 우리 성도님들의 눈물같습니다 애통한 마음 어떻케 표현해야할지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18 14:39 L.A.에 갔다가 지금 막 돌아왔습니다. 아침에 박 목사님 연락을 받고 콱 숨이 막혔습니다. 그여코, 주님께서 너무나 사랑하셔서 일찍 데리고 가셨군요. 주님....... 마음이 비통합니다. 그러나 주님, 감사합니다. L.A.에 갔다가 지금 막 돌아왔습니다. 아침에 박 목사님 연락을 받고 콱 숨이 막혔습니다. 그여코, 주님께서 너무나 사랑하셔서 일찍 데리고 가셨군요. 주님....... 마음이 비통합니다. 그러나 주님, 감사합니다.
유승준님의 댓글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18 15:06 여러 성도님과 좋은 시간을 보내시려고 계획하셨던것 같은데....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모든 것을 계획하시고 실천하시는 주님께 모든것을 위탁드립니다. 여러 성도님과 좋은 시간을 보내시려고 계획하셨던것 같은데....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모든 것을 계획하시고 실천하시는 주님께 모든것을 위탁드립니다.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18 15:11 아~~ 님은 가셨습니다. 주님께서 아끼고 사랑하는 성도님을 먼저 부르시고 데리고 천국에 가셨습니다. 이번 기회에 최희주성도님 남편과 아들과 손자 며느리 모두에게 천국의 모습을 보여주시려고 가셨습니다. 주님!! 최희주성도님 손 꼭 잡고 가시옵소서//// 아~~ 님은 가셨습니다. 주님께서 아끼고 사랑하는 성도님을 먼저 부르시고 데리고 천국에 가셨습니다. 이번 기회에 최희주성도님 남편과 아들과 손자 며느리 모두에게 천국의 모습을 보여주시려고 가셨습니다. 주님!! 최희주성도님 손 꼭 잡고 가시옵소서////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18 22:02 주님 품안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있을 자매님을 생각합니다. 고통스러웠던 육신을 벗어버리고 빛과 사랑이 충만한 그곳에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있지 않을까요 이렇게 생각하니 진정 위로가 됩니다. 또한 소망안에서 기뻐하며 주님 오신 날을 고대합니다. 주님 품안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있을 자매님을 생각합니다. 고통스러웠던 육신을 벗어버리고 빛과 사랑이 충만한 그곳에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있지 않을까요 이렇게 생각하니 진정 위로가 됩니다. 또한 소망안에서 기뻐하며 주님 오신 날을 고대합니다.
양미진님의 댓글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19 10:16 최희주 성도님, 그동안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주시고 승리의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이기는 승리가 어떤 것인지... 저의 평생에 잊지 않을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최희주 성도님, 그동안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주시고 승리의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이기는 승리가 어떤 것인지... 저의 평생에 잊지 않을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서민선님의 댓글 서민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19 20:19 함께했던 순간들이 지나감니다. 좀더 열심히 도와드릴걸 하는 후회가 옴니다. 기쁨으로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성도님 사랑합니다. 함께했던 순간들이 지나감니다. 좀더 열심히 도와드릴걸 하는 후회가 옴니다. 기쁨으로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성도님 사랑합니다.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20 16:39 우리가 모르는 기쁨으로 천국에서 내려다 보실겁니다. 육신의 고통으로 연단하심을 견디시다가 때가 이르러 입성하셨으니.. 그 크신 사랑과 은혜가운데 푹 안겨서 위로와 기쁨으로 지내실 성도님을 생각합니다. 우리가 모르는 기쁨으로 천국에서 내려다 보실겁니다. 육신의 고통으로 연단하심을 견디시다가 때가 이르러 입성하셨으니.. 그 크신 사랑과 은혜가운데 푹 안겨서 위로와 기쁨으로 지내실 성도님을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