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주성도님을 추모하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059회 작성일 10-12-23 22:36 목록 본문 아직 추모의 글을 못올리신 분은 주일까지 계속 올려주세요. 주일 저녁에 편집하여 레이몬드에게 메일 합니다. 댓글 1 댓글목록 김바울님의 댓글 김바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24 08:31 언제나 선교에 관심이 있어서 저희들이 기도 약정서를 만들어야 할 때 제일 먼저 자원하셨던일 떠나기전에 격려해주시던 일 마지막 교회에 오신날이 우리가 교회에 귀국 후에 처음으로 출석했을 때 점심을 초대하지 못해서 점심값을 주신던 것이 마지막일 줄 몰랐습니다. 늘 자신 보다는 남을 더 생각하시고 염려하시던 모습이 눈앞에 선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하겠습니다. 기도해주셨던 일 잊지 않겠습니다. 언제나 선교에 관심이 있어서 저희들이 기도 약정서를 만들어야 할 때 제일 먼저 자원하셨던일 떠나기전에 격려해주시던 일 마지막 교회에 오신날이 우리가 교회에 귀국 후에 처음으로 출석했을 때 점심을 초대하지 못해서 점심값을 주신던 것이 마지막일 줄 몰랐습니다. 늘 자신 보다는 남을 더 생각하시고 염려하시던 모습이 눈앞에 선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하겠습니다. 기도해주셨던 일 잊지 않겠습니다.
김바울님의 댓글 김바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24 08:31 언제나 선교에 관심이 있어서 저희들이 기도 약정서를 만들어야 할 때 제일 먼저 자원하셨던일 떠나기전에 격려해주시던 일 마지막 교회에 오신날이 우리가 교회에 귀국 후에 처음으로 출석했을 때 점심을 초대하지 못해서 점심값을 주신던 것이 마지막일 줄 몰랐습니다. 늘 자신 보다는 남을 더 생각하시고 염려하시던 모습이 눈앞에 선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하겠습니다. 기도해주셨던 일 잊지 않겠습니다. 언제나 선교에 관심이 있어서 저희들이 기도 약정서를 만들어야 할 때 제일 먼저 자원하셨던일 떠나기전에 격려해주시던 일 마지막 교회에 오신날이 우리가 교회에 귀국 후에 처음으로 출석했을 때 점심을 초대하지 못해서 점심값을 주신던 것이 마지막일 줄 몰랐습니다. 늘 자신 보다는 남을 더 생각하시고 염려하시던 모습이 눈앞에 선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하겠습니다. 기도해주셨던 일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