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희 목자 아버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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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교회에도 몇번 방문 하셨던 노영희 목자 아버님,
김 용호 집사님께서 그제 뇌일혈로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생각보다 가볍게 오긴 하였지만 그래도 연세가 91세이신지라 환후가 걱정이 됩니다.
노영희 목자와 두 자매들은 지금 병원에서 열심히 간호하고 있습니다.
침낭까지 준비하여 간 것을 보면 그곳에 잠시 머물 예정인 것 같습니다.
이 일로 인하여 주님의 영광이 들어 날 수 있도록 기도로 지원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김 용호 집사님께서 그제 뇌일혈로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생각보다 가볍게 오긴 하였지만 그래도 연세가 91세이신지라 환후가 걱정이 됩니다.
노영희 목자와 두 자매들은 지금 병원에서 열심히 간호하고 있습니다.
침낭까지 준비하여 간 것을 보면 그곳에 잠시 머물 예정인 것 같습니다.
이 일로 인하여 주님의 영광이 들어 날 수 있도록 기도로 지원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