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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임재,God's presence, 無所不在, Omnipresence of God"
하나님은 우리 인간의 육신의 눈으로는 보이지 않으나 성령으로 존재하십니다.
성경의 역사를 통털어 볼 때 하나님 신앙생활의 성공과 실패는 하나님의 임재를 깨닫는가 아닌가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여기 함께 계시다는 사실에 기초해서 살아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차이를 말합니다.
-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삶의 영역에 함께 계십니다.
- 하나님은 우리의 예배모임 가운데 계십니다.
- 하나님은 항상 우리를 지켜보고 계십니다.
내일(2011년 6월 12일) 드리는 주일예배 가운데는 물론이고, 지금 이시간 예배자로 준비하는 과정에도 하나님은 함께 계십니다. 준비된 마음과 자세로 예배모임에 참여하기를 기도합니다.
무엇보다도 시간을 엄수하기를 바랍니다.
오전 11:30 연령별 주일학교
오후 1:00 예배모임(초등부, 중고등부, 대학부, 한어부)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우리 모두가 은혜로 충만한 예배모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를 불러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예배자로 부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
하나님은 우리 인간의 육신의 눈으로는 보이지 않으나 성령으로 존재하십니다.
성경의 역사를 통털어 볼 때 하나님 신앙생활의 성공과 실패는 하나님의 임재를 깨닫는가 아닌가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여기 함께 계시다는 사실에 기초해서 살아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차이를 말합니다.
-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삶의 영역에 함께 계십니다.
- 하나님은 우리의 예배모임 가운데 계십니다.
- 하나님은 항상 우리를 지켜보고 계십니다.
내일(2011년 6월 12일) 드리는 주일예배 가운데는 물론이고, 지금 이시간 예배자로 준비하는 과정에도 하나님은 함께 계십니다. 준비된 마음과 자세로 예배모임에 참여하기를 기도합니다.
무엇보다도 시간을 엄수하기를 바랍니다.
오전 11:30 연령별 주일학교
오후 1:00 예배모임(초등부, 중고등부, 대학부, 한어부)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우리 모두가 은혜로 충만한 예배모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를 불러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예배자로 부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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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에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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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적인 예배가 아니라 내 모습 이대로 드리는 성도의 회개의 눈물과 회복의 기쁨이 있는,
그러면서도 하나님의 임재가 느껴지는 예배여야 한다." - "우리교회 이보다 더 좋을 수 있다"
우리 온 교회가 하나님때문에 함께 감격하고 감동되는 예배를 꿈꾸며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죄인된 내가 어떻게 하나님의 임재안에 들어갈 수 있겠나? 하지만 하나님께서 친히 "만남의 장소"를
활짝 열어 놓으셨다는 사실이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 일인지요.
예배가 우리에게 온전한 'Dream' (온전한 드림)이 될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