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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어갑시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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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신탕집에서 1

   유난히 개고기를 좋아하는 사람 다섯명이 보신탕 잘한다는 집에 갔다.

   주문받는 아줌마가 와서는 사람을 하나씩 세면서 말했다.

   “하나 둘 셋…넷 다섯...전부 다 개죠?”

    그러자 다섯명 모두 고개를 끄덕이며 씨~익 웃으며 말했다.
 
    " 네 ! "
 
 
 
 
    ★ 보신탕집에서 2

    삼계탕과 보신탕을 같이하는 집에 간 손님들에게 주인이 주문을 받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 개 아닌 분 손들어 보세요? "
                      ...
 
    그러자 손님들 모두 씨~익 웃으며,
 
 
    " 우리 다 개에요 ! "

댓글목록 5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 개입니다.
한마디로 "x 판" 이네요.
ㅋㅋㅋㅋㅋ

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전 들었던 농담이 기억 나네요.

어떤 고양이가 새 동네로 이사를 왔습니다. 길도 읽힐겸 해서 돌아 당기고 있는데 개 한마리가 보더니 짖으며 따라 왔습니다. 그래서 막 도망가다 보니까 다른 개들도 따라 붙고 하더니 순식간에 수십명의 개들이 쫒아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할수없이 전보산대 위로 피한 고양이가 내려다 보면서 하는말이 "순 개판이로구나."

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이 글에 박 목사님이 어떤 댓글을 달을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안 다실지도 모르고......

ㅎㅎㅎㅎ.....

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도 제가 제일 많이 웃었을 겁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유게시판인데..  왜 자유개시판 같은 느낌이 들까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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