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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만족을 위해 회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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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지 않으면서도 마냥 즐겁기만하다면, 구태여 회개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기도하지 않아도, 가슴이 답답하지 않고 기쁠 수만 있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지 않아도, 마음이 뿌듯할 수만있다면...

화해하지 않아도, 그저 그런대로 견딜 수 있다면....

그런데 그게 아니지 않던가요?

정말 비참해질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회개합시다.

사랑하는 자녀들이 예수 않믿는 사람과 결혼하겠다라고 그러기 전에,
그리고 사랑하는, 부모 형제들이, 그리고 친구들이  예수않믿고 저 세상으로 가는 일을 보기 전에 부지런히 기회있을 때, 기도합시다, 말씀공부합시다 전도합시다.

내일부터 혹은 언젠가라고 미루기 좋아하는 우리들이 어영 부영 보낸 세월을 통탄하며 당장 오늘부터라도 정신차려 봅시다.

쉬지말고 기도하는 것이 주님의 뜻이라고 그랬으니까, 그렇게 살아보도록합시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것이라고 그랬으니까, 억지로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먹읍시다.

아무 낙이 없다고 할 그날이 이르기 전에
듣고 싶어도 잘 안들리고
읽거나 보고싶어도 잘 보이지 않는다란 날이 이르기 전에

아직 때가 있을 때에 한번 화끈하게 정신차려 주님을 따릅시다.
기억하십니까? "아무도 여호와김의 죽음을 애도하지 않을 것이다"라던 하나님의 말씀.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의 가족외에는 그를 애도할 사람이 업는 그런 삶을 살다고 죽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그럴 가능성이 더욱 높아집니다.

남을 착취하지도 않지만, 남을 위해 희생해본적도 없는 삶..
나 하나만 겨우 구원받고 남이 구원받도록 도운 적이 한번도 없는 삶.
겨우 E 학점 수준의 제자생활을 하느라, 다른 사람이 제자되는 것을 도와주지도 준적도 없는 삶을 살다가 가는 삶.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행할 수 있는 것은 한번도 시도도 못해보고 경험도 못해보고 가는 삶.

물론, 우리는 예수님 덕분에 영원히 그 분과 함께 살게될 것입니다.
그럼에도, 이 땅에서는 한번 사는 삶이 주님에게 순종할 수 있는 유일한 기간이요.
누군가를 위해서 희생해볼 수 있는 유일한 기간이요.
전도해볼 수 있는 유일한 기간이요
영적으로 성숙할 수 있는 유일한 기간이요
믿음으로 살아볼 수 있는 유일한 기간이요.
회개를 해볼 수 있는 유일한 기간이요
남을 용서해볼 수 있는 유일한 기간이요. 
아직까지 희미해보이는 주님의 모습을 보면서도 그분을 예배할 수 있는 우일한 기간이요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유일한 기간이요
고통과 어려움 가운데도 믿음으로 살아볼 수 있는 유일한 기간이란 것을 잊지맙시다.

제자신이 이런 삶을 살지 못했기 떄문에, 회개하는 삶을 살고저하는 마음으로 좀 더 의미있는 삶을 살고저하는 바람으로 써봅니다.  주님! 항상 기도로 호흡하는 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댓글목록 3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도하고, 회개하고, 헌신하고...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주님을 따르는 삶을 구체적으로 실천해야 하겠습니다.
지금, 바로 하겠습니다. 결코 후회 없을 인생을 위하여..........

신앙도 없는 소설가 Mark Twain이 말했다지요?

"죽는 날, 장의사마저 슬퍼해줄 만큼 노력하며 살자."
"Let us endeavor so to live that when we come to die even the undertaker will be sorry)."

박목사님의 귀중한 간증과 결단과 권면을 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님의 눈길을 바라보면서 사는 모습

주님의 칭찬을 사모하는 마음

자신을 계속 돌아 보아 회개하는 마음을 주옵소서.

양미진님의 댓글

no_profile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전을 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벌써 수년이 지난.. 창세기 성경공부때의.. 제 인생의 전환점과 같은 결단이 생각납니다.

어차피 예수님 믿으며 살 인생, 롯과 같이 말고 아브라함같이 살자는 결단이었습니다.

다시한번 결단합니다. 어차피 주님과 함께 갈 인생,,, 맥시멈으로 주님과 동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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