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 그림
본문
주 음성외에는 더 기쁨없도다
날 사랑하신 주 늘 계시옵소서
아버지 손으로 지으신
나무들과 꽃들 사이
새들이 지져귀며 축복하는 듯한
아름다운 정원
한 가운데
화창한 하늘에 부드러운 구름 군데군데
바람속 꽃향기로 숨을 쉬는
따뜻하고 평온한
거기
멀리서 어렴풋이 볼때…
두사람 손 마주잡고 앉아
오래오래 바라보고
사랑이 너무 커서
차라리 시간이 멈춰 주기를
거기 멀리
영원한 그곳
사랑하는 두 사람은
주님과 나.
"주 음성밖에는 내게 더 기쁜 것이 없으니,
날 사랑하신주 늘 계시옵소서
늘 계시옵소서. 늘 계시옵소서..."
날 사랑하신 주 늘 계시옵소서
아버지 손으로 지으신
나무들과 꽃들 사이
새들이 지져귀며 축복하는 듯한
아름다운 정원
한 가운데
화창한 하늘에 부드러운 구름 군데군데
바람속 꽃향기로 숨을 쉬는
따뜻하고 평온한
거기
멀리서 어렴풋이 볼때…
두사람 손 마주잡고 앉아
오래오래 바라보고
사랑이 너무 커서
차라리 시간이 멈춰 주기를
거기 멀리
영원한 그곳
사랑하는 두 사람은
주님과 나.
"주 음성밖에는 내게 더 기쁜 것이 없으니,
날 사랑하신주 늘 계시옵소서
늘 계시옵소서. 늘 계시옵소서..."
장유남님의 댓글
늘 계시옵소서 날 사랑하신주님,
지금까지 내곁에 계셨지만 지금까지 그사실을 몰랐습니다
늘 계시옵소서 날 사랑하신주님
지금부터 온 마음을 다해 섬기게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죽을힘을 다해 사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