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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12년 5월 11일)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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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는 오늘 오전 11:30에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여러모로 지원해 주신 식구들께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13

홍승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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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Home, 이목사님!
사모님께서도 안녕 하시죠?

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Welcome back 목사님 사모님.

피곤하실까봐 연락안드립니다. 

환영합니다.

주지연님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환영합니다.

이제서야 이 곳이 꽉~~차겠네요 ^^

일단은 푹우욱~~ 쉬세요.

박희영님의 댓글

no_profile 박희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사님..
너무 반가워요.
드디어 이번주에 뵐수있겠네요.
푹~ 쉬시고.. 주일에 뵈요~

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환영합니다.  일단 푹쉬세요.

이사라님의 댓글

no_profile 이사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셔요.
너무 반갑습니다.
기도해주신 덕분에 모든 여정을 잘 마치고 밝은 눈으로 돌아왔습니다.
모두 보고싶었어요.
주일에 뵙겠습니다.

홍승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이제 부턴 박사모님처럼 안경을 않쓰시는건가요?

양에릭님의 댓글

no_profile 양에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사히 도착하시게 되어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긴 비행시간 피로, 시차적응도 쉽게 풀리기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한은주님의 댓글

no_profile 한은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사님, 사모님, Welcome back 입니다~ㅇ

한순홍님의 댓글

no_profile 한순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 환 영 ! 
잘 돌아오셨습니다.
모두들 푹 쉬시라고 하시네요^^
피로회복 하시고 두 분 건강한 모습으로 주일에 뵙겠습니다.

박제니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제니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사님, 사모님,

무사히 오셔서 감사 합니다.

오시기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피로가 속히 회복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에 있는지, 미국에 있는지..
아직 비몽사몽(자다깨다) 중입니다.

내일 예배모임에서 뵙지요.
감사합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 오십시오

건강하신 모습 뵈니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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