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 떄도 없이 찾아오는 불청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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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에 막 잠자리 들었다가 호흡 곤란으로 깬 것이 1:30경.
지금 시각 새벽 2:45을 막 지나고 있으니 한시간여를 앉아서 투쟁.
만약, 만약, 이 숨이 멎고 만다면 ?????''
가뿐 숨을 몰아쉬며 기도합니다.
- 예기치 않게 모처럼 먹은 라면 때문일까?
- 비뚤어진 심사로 인한 stress 때문인가?
-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신 탓인가?
졸립기는 한데 언제까지 이렇게 앉아서 버텨야 하는걸까?
이럴 땐, inhaler 도 spray도 무용인것을.............
주여,..................
지금 시각 새벽 2:45을 막 지나고 있으니 한시간여를 앉아서 투쟁.
만약, 만약, 이 숨이 멎고 만다면 ?????''
가뿐 숨을 몰아쉬며 기도합니다.
- 예기치 않게 모처럼 먹은 라면 때문일까?
- 비뚤어진 심사로 인한 stress 때문인가?
-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신 탓인가?
졸립기는 한데 언제까지 이렇게 앉아서 버텨야 하는걸까?
이럴 땐, inhaler 도 spray도 무용인것을.............
주여,..................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희들은 그렇게 힘드신 줄을 몰랐습니다.
공연히 찾아가 어려움을 끼쳐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어서 의사에게 찾아가서 처방을 받아 보십시오.]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