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도시락 준비하지 마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유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489회 작성일 12-06-23 17:58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검색 본문 이재호형제님이 시원한 메밀소바를 준비하십니다.기대하시고 오세요. 댓글 7 댓글목록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6-23 18:50 이재호형제님이 목요일 저녁에 교회당에 와서 다 준비해 놓았습니다. 주일 예배 모임 후에 국수만 쌂으면 된다고 합니다. 70명분을 준비했다네요. 형제님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특별히 제가 좋아하는 모밀국수입니다. 더욱 감사합니다. 이재호형제님이 목요일 저녁에 교회당에 와서 다 준비해 놓았습니다. 주일 예배 모임 후에 국수만 쌂으면 된다고 합니다. 70명분을 준비했다네요. 형제님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특별히 제가 좋아하는 모밀국수입니다. 더욱 감사합니다.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6-23 21:07 이재호형제님~~ 감사합니다. 이 많은 메밀 소바를 준비해주시고 맛 있는 이제호 모밀 소바 기대가 됩니다. 이재호형제님~~ 감사합니다. 이 많은 메밀 소바를 준비해주시고 맛 있는 이제호 모밀 소바 기대가 됩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6-23 22:08 모처럼 특식이겠네요. 감사히 먹겠습니다. 모처럼 특식이겠네요. 감사히 먹겠습니다. 한은주님의 댓글 한은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6-24 00:09 교회식구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하시는 형제님의 사랑의 마음으로 인해 감사를 드립니다. 맛나게 잘 먹겠습니당~ 교회식구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하시는 형제님의 사랑의 마음으로 인해 감사를 드립니다. 맛나게 잘 먹겠습니당~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6-24 01:40 이재호 형제님 화이팅! 그런데 어떻게 혼자서 70 인 분을... 역시 푸로는 다르군요. 감사히 먹겠습니다. 이재호 형제님 화이팅! 그런데 어떻게 혼자서 70 인 분을... 역시 푸로는 다르군요. 감사히 먹겠습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6-24 10:44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그리고 기대가 됩니다.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그리고 기대가 됩니다.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6-25 12:52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6-23 18:50 이재호형제님이 목요일 저녁에 교회당에 와서 다 준비해 놓았습니다. 주일 예배 모임 후에 국수만 쌂으면 된다고 합니다. 70명분을 준비했다네요. 형제님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특별히 제가 좋아하는 모밀국수입니다. 더욱 감사합니다. 이재호형제님이 목요일 저녁에 교회당에 와서 다 준비해 놓았습니다. 주일 예배 모임 후에 국수만 쌂으면 된다고 합니다. 70명분을 준비했다네요. 형제님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특별히 제가 좋아하는 모밀국수입니다. 더욱 감사합니다.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6-23 21:07 이재호형제님~~ 감사합니다. 이 많은 메밀 소바를 준비해주시고 맛 있는 이제호 모밀 소바 기대가 됩니다. 이재호형제님~~ 감사합니다. 이 많은 메밀 소바를 준비해주시고 맛 있는 이제호 모밀 소바 기대가 됩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6-23 22:08 모처럼 특식이겠네요. 감사히 먹겠습니다. 모처럼 특식이겠네요. 감사히 먹겠습니다.
한은주님의 댓글 한은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6-24 00:09 교회식구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하시는 형제님의 사랑의 마음으로 인해 감사를 드립니다. 맛나게 잘 먹겠습니당~ 교회식구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하시는 형제님의 사랑의 마음으로 인해 감사를 드립니다. 맛나게 잘 먹겠습니당~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6-24 01:40 이재호 형제님 화이팅! 그런데 어떻게 혼자서 70 인 분을... 역시 푸로는 다르군요. 감사히 먹겠습니다. 이재호 형제님 화이팅! 그런데 어떻게 혼자서 70 인 분을... 역시 푸로는 다르군요. 감사히 먹겠습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6-24 10:44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그리고 기대가 됩니다.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그리고 기대가 됩니다.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6-25 12:52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