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가지 맙시다. (퍼온동영상) > 자유게시판

전에 본 적이 있는 감동적인 동영상입니다.

가슴 깊이 통증처럼 전해오는 아버지의 거룩한 사랑과 헌신. 
 
저 자신을 돌아보며 아프게 느낀 감상이 있습니다.

1. 하나님은 어딘가 모자라고 부족한 나를 그 거룩한 사랑과 헌신으로눈동자 같이 지키시며 동행하신다.

2. 나는 아버지로서 또 목회자로서 나의 자식들과 성도님들을 이 아버지와 같이 초인적인 성심을 다해 함

    께 가고 있는가?

 
죄송한 심정으로 성령님의 조명하심에 저의 마음을 열어드립니다.

주님과 같이, 이 아버지와 같이 살게 도와주십시요.

감동의 내용입니다.

아버지의 헌신적인 사랑

아들로써는 불가능한 일이 아버지와 함께 함으로 가능해진 일들.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