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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부 청소년 자전거 T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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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토요일 아침에 영어부 청소년들의 자전거 TRIP이 있습니다.
각자가 자기가 먹을 맛있는 LUNCH를 싸오도록 도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점심을 싸오지 않으면 그곳은 먹을 곳이 없기때문에 굶어야 합니다.

아직 출발 시간과 장소가 결정된 것 같지 않지만
자세한 내용은 다시 댓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댓글목록 4

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요일 아침 9시에 시온마켙에서 모입니다.
거기서 마실 것등을 사고 Seal Beach (작년에 갔던 곳)로 자전거를 타고 가서 점심식사와 교제시간을 가진 후 다시 자전거를 타고 시온마켙으로 돌아옵니다.

자전거를 타고 돌아오기가 어려운 사람은 그곳에서 부모님들과 함께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 가면 됩니다.
수고스럽지만 아이들을 자전거와 함께 시온마켙으로 데리고 오시고
다시 자전거를 타지 않을 아이들은 부모님께서 씰비치까지 오셔서 데리고 가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작년에 가졌던 자전거 여행과 비슷합니다.

모두 모두 좋은 시간들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노요한 댓글임)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체적으로 누가 어떻게 인도, 동행하는지요?

자전거를 타는 청소년들을 몇그릅으로 나누어서 대학생들이 인도하면 어떨까요?

무엇보다도 유익하고 안전한 행사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기를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 7-8 명 정도가 될것 같구요 앞에서 상엽이가 뒤에서 제가 그렇게 몰고 갑니다.
안전한 시간이 되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M / 대학부들이 요즘 활발한 사역을 하시는것이 보기 좋습니다.

매주 있는 이벤트에 피곤하고 힘든 가운데서도 즐겁고 힘차게 모두 동참하는 것을 보니

온교회가 더욱 활발해지는것 같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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