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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감동적인 창립주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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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창립 12주년 기념 예배에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느낄수 있었 감사했습니다.

강단 위에서 전체를 내려다 본 광경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주님께서 보시기에도 그리하셨으리라 믿습니다. 
 
광야와 같은 세상에서 영적으로 방황하던 어린 영혼에게 침례를 베풀었던 것이 오늘 예배모임의 백미(the best of the best)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구원 받고 침례 받는 역사가 우리 교회를 통해서 계속적으로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아름답고, 신바람나게 찬양을 불러준 한어부, EM 찬양팀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만찬을 준비한 주목자님 가정과 만찬을 위해서 수고하신 여러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동역의 역사가 영혼구원의 동역에도 연결되기를 바랍니다.

김종숙성도님께서 참석하셔서 우리에게 큰 믿음의 도전이 되었던 것 또한 감사의 제목이구요.
무슨 일을 만나든지 믿음으로 인내하는 삶을 증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창립 13주년에는 더욱 풍성한 열매를 가지고 주님께 영광드리기를 다짐해 봅니다.

여러분 식구들께 감사, 감사드리며,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 

댓글목록 7

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꽉 찬 예배당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13주년에는 교회 정식멤버들로 그 두배정도는 꽉 채워지기를 기도 드립니다.
디렉터 박목사님을 비롯한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할 일이 많았습니다.

김종숙 성도님이 오랫만에 참석하신 것, 찬양팀, Video Presentation  그리고 그 후의 잔치등등

그리고 중간에 끊기긴 헀지만 보와스의 선교여행 비데오 (다음에 함께 보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특별히  Eddie가 침례를 받은 것이 오늘 모임의 Highlight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예수님 영접하고 거듭나 침례를 받는 일이 계속 일어나기를 소원합니다.

적어도 매번 합동예배드릴 때는 꼭 침례받는 분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침례 받을 사람을 미리 생각하고 그를 위해 기도해야겠습니다.

게임은 이제부터 시작됬다고 생각합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음엔 어제 예수님을 영접한 세리가 침례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참으로 알차고 은혜가 넘치는 창립기념 예배이었습니다.

할렐루야~!

양미진님의 댓글

no_profile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좀 침체되었던 우리 교회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격려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한 특별한 계획을 갖고 계시고 반듯이 그 계획을 이루실 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우리의 약함이나 부족함이 어떠하든지간에...
우리 주님께서 우리의 뒤에서 어깨를 잡아주시며 담대하라, 내가 너와 함께한다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립 12주년에 큰 일을 하였습니다.
모두들 기쁜 마음에 한 마음이 되었습니다.

12주년을 멋있게 준비한 홍자매와 찬양을 준비한 유스와 대학생과 침례받은 에디로 통하여 우리의 마음이 한 것 줄거운 예배를 올려 드렸습니다.
4분의 목사님과 사모님들 의 헌신이 주님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김종숙성도님께서 부활절 이후 예배 참석해 주셔서 더 뜻 있는 예배가 되었지요.
1년에 한번씩 전 교인 대접하는 주목자 내외에게도 또한 감사드립니다.

매번 주일 예배가 축제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는 모두 이력이 붙어서 (?) 손발이 척척 맞는것을 느낍니다.

큰 행사도 거뜬히 치루는 저력이 생긴 21세기 교회 화이팅입니다.

이모든것이 더하여서 한영혼을 살린다면 더없이 감사한 일이겠습니다.

정말 뜻있는 날이었습니다.

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DDIE 의 침례식은 정말 감동이였고..소감문은 은혜였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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