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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참 빨리 간다..했는데..... 정말 빨리 지납니다.
일주일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세월 속에 드뎌 주 목자도 40을 맞게되었습니다. 평생 안 늙을 줄 알았는데....
굳이 supersitition을 운운하지않아도....그동안 열심히 살아준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를
하고 싶어서 감히(?) 생일잔치를 하겠다 결정했습니다.
(사실 생일을 빙자한 교회 모임이지만서도..)
모 형제님이 21세기 교회는 여자들의 천국이다 하셨는데..그 천국을 이뤄주신 분들이
바로 우리들의 남편들 아니겠습니까?
.
.
.
감사하지요.......
동의하시죠? 아내되시는 모든 자매님들?
상어지느러미까지는 못 가지만...최선을 다해 준비하겟습니다.
많이들 오셔서 축하해주시고, 아름다운 친교의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오는 토요일(21일) 6:00 까지 오십시요.
참석하실 수 있는 분들은 댓글 좀 달아주세요.
인원파악이 되어야 음식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것같아서요.
ㅋㅋㅋㅋ
쬐끔 빈정(?)이 상하시겠지만......너그러이 이해하시고요 ^^
일주일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세월 속에 드뎌 주 목자도 40을 맞게되었습니다. 평생 안 늙을 줄 알았는데....
굳이 supersitition을 운운하지않아도....그동안 열심히 살아준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를
하고 싶어서 감히(?) 생일잔치를 하겠다 결정했습니다.
(사실 생일을 빙자한 교회 모임이지만서도..)
모 형제님이 21세기 교회는 여자들의 천국이다 하셨는데..그 천국을 이뤄주신 분들이
바로 우리들의 남편들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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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지요.......
동의하시죠? 아내되시는 모든 자매님들?
상어지느러미까지는 못 가지만...최선을 다해 준비하겟습니다.
많이들 오셔서 축하해주시고, 아름다운 친교의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오는 토요일(21일) 6:00 까지 오십시요.
참석하실 수 있는 분들은 댓글 좀 달아주세요.
인원파악이 되어야 음식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것같아서요.
ㅋㅋㅋㅋ
쬐끔 빈정(?)이 상하시겠지만......너그러이 이해하시고요 ^^
GraceChoi님의 댓글
주 자매님! 저 글 방금올렸습니다. 참고 하세요...
오늘도 주안에서 아름답고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보고싶어요! 주 자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