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선교사역부에서 알려드립니다
본문
섬김이 여러분들에게,
최근 전도123 축제주일과 전도123 캠페인 기간 동안에
우리교회를 방문하신 분들을 위해서는
섬김이 장을 통해서 섬김이를 배정해 드렸습니다. (섬김이 장: 남-노요한, 여-노영희 목자)
꼭 내용을 확인하시고 자신에게 맡겨진 섬김이 역할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홈피 게시판 글번호 6498)
그리고 매 주말 그 내용을 섬김이 장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홈피 쪽지, 전화 텍스트, 카톡, 이메일 활용)
그러면 전도사역부와 교역자님들은 그 보고를 놓고 계속 기도할 것입니다.
섬김이가 하실 일은,
1. 일주일에 1회 전화하기 (녹음 말고 꼭 직접 통화 또는 카톡)
2. 일주일에 1회 만남 갖기 (커피, 식사, 마켓, 운동, 방문 등)
3. 일주일에 1회 섬김이 장에게 결과 보고하기 (전화, 카톡, 이멜, 구두 중 택일)
이번 성탄절까지 섬김이는 위 사역을 해 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교회의 전도123 캠페인이 실질적으로 완료되는 것입니다.
지난 주간에 단 2명만이 섬김이 사역을 해주셨다는 보고를 주셨습니다.
물론 더 많은 분들이 섬김이 사역을 하셨지만 아마 보고를 못하셨을 겁니다.
이번주도 수고해 주시고 꼭 결과보고를 부탁드립니다.
아래의 보고 예를 참조해 주십시오.
보고예) 홍길동 (ㅇㅇㅇ 섬김이): 전화 1회, 만남 1회 - 주일 일함, 교회 관심 있음, 커피 좋아함
한 영혼이라도 더 주님께로!
전도선교사역부 드림
박천민님의 댓글
하나님께서 전도 123을 통해서 먼저 우리 자신들을 꺠우쳐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갖습니다.
저역시 보고를 못드렸는데, 앞으로 잘하겠습니다.
긴장을 늧추지 않고 계속적으로 사역하도록 애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