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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메시야를 기대하는 3가지 마음자세 (12/23/2012)<?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학습구절: 마태복음 2:1-18

성경진리: 메시야를 기대하는 자세가 한 사람의 신앙내용을 결정한다..

1. 동방박사들: 동방박사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이들이 이스라엘백성들이 아니면서도 메시야를 찾아 나서게된 동기가 무엇일까요? 그들이 메시야를 만나기 위해서 치뤘어야할 댓가를 나열해 보십시요

2. 헤롯왕: 동방박사들이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계신 곳을 물어보았을 때에, 헤롯왕의 반응은 무엇이었습니까? (2:3) 왜 그런 반응을 나타냈다고 생각합니까? 

예루살렘도 기뻐하기 보다는 소동했다는 것은 어떤 영적상태를 드러냅니까?

아기 예수에 대한 그의 진정한 생각이 어떻게 드러납니까? (2:16) 결국 헤롯의 메시야에 대한 자세는 무엇입니까?

3. 대제사장과 서기관들: 헤롯왕이 이들에게 메시야가 나실 곳을 물을 때 이들은 베들레헴에서 메시야가 날 것이라고 대답합니다.  그러나 이들중 예루살렘에서 5마일 밖에 안 떨어지 베들레헴까지 동방박사들과 동행한 사람은 없었다는 사실은 이들에 대해 무엇을 드러냅니까?  이들의 모습은 하나님의 말씀을 머리로만 알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대표적인 예입니다. (야 1:22)  머리로만 믿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해 고민하는 한가지 문제를 말하라면 무엇입니까?

4. 동방박사들이 아기 예수가 거하던 집으로 인도하는 별을 보고 느낀 감정은 무엇이었습니까? (2:10) 사도바울은 그의 인생 마지막에 주님께 칭찬받을 자들의 삶을 재림하실 주님을 고대하는 삶이라고 밝힙니다. (딤후 4:7-8) 이런 감정이 나에게 있습니까? 아니면 무관심합니까?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어떻게 주님을 고대하는 삶을 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