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전도자 Frank Jenners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05-09 09:05 조회 2,023 댓글 4 본문 http://www.youtube.com/watch?v=FSnNef4VBbg 댓글목록 4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05-09 10:18 아멘.. 아무것도 안한것 같아도 정말 큰일을 해낸 거장으로 보입니다. 이런 질문을 던지고 던지고 남은 생에를 통해 계속 던지고 다닌다면 그중에 한 사람은 집에 돌아가 생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내가 전도를 못하는 것은 아마 이런 질문을 던지고 다니지 않아서 인것 같습니다. 나도 깊이 생각하고 실천해야 겠습니다. 아멘.. 아무것도 안한것 같아도 정말 큰일을 해낸 거장으로 보입니다. 이런 질문을 던지고 던지고 남은 생에를 통해 계속 던지고 다닌다면 그중에 한 사람은 집에 돌아가 생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내가 전도를 못하는 것은 아마 이런 질문을 던지고 다니지 않아서 인것 같습니다. 나도 깊이 생각하고 실천해야 겠습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05-09 13:01 Mr. Ganor. 이 땅에서는 결코 유명하지 않지만, 천국에서는 그야말로 distinguished celebrity로 추앙 받을 분이네요. 결과의 여부와 상관 없이 복음의 나팔을 부는 파숫군의 사명을 다하다가 주님을 만나겠습니다. 나도 이미 희머리의 노인이 되었으니...... Mr. Ganor. 이 땅에서는 결코 유명하지 않지만, 천국에서는 그야말로 distinguished celebrity로 추앙 받을 분이네요. 결과의 여부와 상관 없이 복음의 나팔을 부는 파숫군의 사명을 다하다가 주님을 만나겠습니다. 나도 이미 희머리의 노인이 되었으니...... 박제니퍼님의 댓글 박제니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05-09 14:41 하루에 10 사람에게 "실례합니다. 혹시 오늘 저녁 죽게 되면 천국에 들어 가실수 있습니까?" 라는 질문을 살아있는 동안 한다면.... 결과는 주님께 맡기고.... 도전 입니다. 하루에 1번 이라도 해야 겠습니다. 하루에 10 사람에게 "실례합니다. 혹시 오늘 저녁 죽게 되면 천국에 들어 가실수 있습니까?" 라는 질문을 살아있는 동안 한다면.... 결과는 주님께 맡기고.... 도전 입니다. 하루에 1번 이라도 해야 겠습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05-13 07:23 참으로 감동적이요 도전의 간증입니다. 하루에 열 명, 사실 아주 쉬운 일인데.... 참으로 감동적이요 도전의 간증입니다. 하루에 열 명, 사실 아주 쉬운 일인데....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05-09 10:18 아멘.. 아무것도 안한것 같아도 정말 큰일을 해낸 거장으로 보입니다. 이런 질문을 던지고 던지고 남은 생에를 통해 계속 던지고 다닌다면 그중에 한 사람은 집에 돌아가 생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내가 전도를 못하는 것은 아마 이런 질문을 던지고 다니지 않아서 인것 같습니다. 나도 깊이 생각하고 실천해야 겠습니다. 아멘.. 아무것도 안한것 같아도 정말 큰일을 해낸 거장으로 보입니다. 이런 질문을 던지고 던지고 남은 생에를 통해 계속 던지고 다닌다면 그중에 한 사람은 집에 돌아가 생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내가 전도를 못하는 것은 아마 이런 질문을 던지고 다니지 않아서 인것 같습니다. 나도 깊이 생각하고 실천해야 겠습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05-09 13:01 Mr. Ganor. 이 땅에서는 결코 유명하지 않지만, 천국에서는 그야말로 distinguished celebrity로 추앙 받을 분이네요. 결과의 여부와 상관 없이 복음의 나팔을 부는 파숫군의 사명을 다하다가 주님을 만나겠습니다. 나도 이미 희머리의 노인이 되었으니...... Mr. Ganor. 이 땅에서는 결코 유명하지 않지만, 천국에서는 그야말로 distinguished celebrity로 추앙 받을 분이네요. 결과의 여부와 상관 없이 복음의 나팔을 부는 파숫군의 사명을 다하다가 주님을 만나겠습니다. 나도 이미 희머리의 노인이 되었으니......
박제니퍼님의 댓글 박제니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05-09 14:41 하루에 10 사람에게 "실례합니다. 혹시 오늘 저녁 죽게 되면 천국에 들어 가실수 있습니까?" 라는 질문을 살아있는 동안 한다면.... 결과는 주님께 맡기고.... 도전 입니다. 하루에 1번 이라도 해야 겠습니다. 하루에 10 사람에게 "실례합니다. 혹시 오늘 저녁 죽게 되면 천국에 들어 가실수 있습니까?" 라는 질문을 살아있는 동안 한다면.... 결과는 주님께 맡기고.... 도전 입니다. 하루에 1번 이라도 해야 겠습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05-13 07:23 참으로 감동적이요 도전의 간증입니다. 하루에 열 명, 사실 아주 쉬운 일인데.... 참으로 감동적이요 도전의 간증입니다. 하루에 열 명, 사실 아주 쉬운 일인데....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멘..
아무것도 안한것 같아도 정말 큰일을 해낸 거장으로 보입니다.
이런 질문을 던지고 던지고 남은 생에를 통해 계속 던지고 다닌다면
그중에 한 사람은 집에 돌아가 생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내가 전도를 못하는 것은 아마 이런 질문을 던지고 다니지 않아서 인것 같습니다.
나도 깊이 생각하고 실천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