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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날 꾼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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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어떤 기도원에서 할머니 한 분을 만났습니다.

저의 어머니와 너무나도 꼭 닮은 여인이었습니다.

"할머니, 할머니는 어떻게 저의 어머니 모습과 똑 같아요"라고 저는 그 분을 안고 한참 흐느껴 울었습니다.

댓글목록 2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님을 못내 그리워하시던 박목사님의 마음이 그렇게 나타났나 봅니다.

어머니.......

과연 귀하고 소중하신 분들입니다.

어머님들의 사랑을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 보는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꿈이나마 어머님을 만나뵈너 껴안고 울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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