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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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013년 5월 13일)는,
낮에는 물론이고 한밤중까지도 무더운고로 잠들기가 어려울 정도이었지요.
오늘은 아침 부터 뜨거운 기운이 느껴집니다.
여러분 식구들 어떻게 견디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일하기 조차도 힘들텐데...
더구나 불 앞에서, 그리고 밖에서 일하는 분들이 너무나 힘드실것 같네요.
하나님께서 평소보다 불과 10도 정도 기온을 올려 놓으셨는데 이렇습니다.
불로 심판하실 하나님의 의 말씀이 갑자기 생각나는 날입니다.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벧후 3:7)
양미진님의 댓글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세기 공동체 식구들을 사랑하시는 목사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심판의 불을 생각하니 한 영혼의 구원에 간절함도 생깁니다.
제가 알고 있는 아직 구원받지 못한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