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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에 기쁜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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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감사와 기쁨과 사랑과 구원의 날입니다.  그런 느낌으로 이 아침에도 충만해집니다. 어제 몇분이 모임에 참석못해 그 분들을 miss했음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거나 배우시겠다고 일찍 참석하신 분들...
아픔가운데도 항상 기쁨으로 주일학교부터 모든 모임에 참여하시는 김순영성도님과 또 그를 돌보시는 김문섭성도님과 어제 주일날 함께 모여 예배드림과 날이 갈수록  은혜로운 찬양과 성도님들의 박수치는 소리와 악수를 나누는 시간과 능력있고 감동적인 하나님의 말씀과 대표기도들과 새로 참석한 양형제님과 (그가 다시 오겠다고 양목사님께 말했다는 사실과) 또 미셸자매님이 출석한 것과 또 유영미 자매님이 예배당에 들어와서 함께 예배모임에 참석하셨다는 사실과 항상 보이지 않게 예배모임을 위해 수고하는 박승해형제님과 그리고 예배모임 마무리하는 일에 항상 수고하는 박명근형제님과

송지숙 자매님의 식사기도와 식사기도하기 전의 커멘트와 박소라자매님 외에도 침례를 받기로한 두분과 감람나무 열매로 이 테이블 저테이블 돌아가면서 섬기신 한은주사모님과  부모님이 출장중인데도 여전히 명랑한 스테이시와

몇 주만에 다시 온 다니엘과 갖 한국에서 온 태호를 열심히 돌보는 글로리아와 예배모임에선 못 보았는데 친교실에서 그리고 나중에 방아간까지 좇아와 교제에 동참한 박지현자매님과 웃음과 기쁨으로 가졌던 청지기모임과 장막을 빨리 다시해야한다는 청지기들의 열정과 박요셉 전도사님의 학생들을 위한 관심과 애즈마 컨디션이 그 어느때보다도 좋다고 기뻐하시는 이목사님과 진영이가 잘 도착했다는 소식과 항상 마지막 정리를 책임지시고 또 진영이에게 water dispenser 두개를 배달해 주며 돕고 섬기는 일을 자원하는 양목사님과 그리고 집에 들어와서도 이번 주에 어떻게 침례를 받기 전에 구원간증과 교육을 할 것인가를 의논하면서 기쁨을 느꼈습니다.  이런 모든 일들이 주님 안에서 주님 때문에 있는 일임을 인해 제 마음이 풍성해짐을 느꼈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사랑으로 그리고 주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의 표현으로 충만한 날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특별히 우리 모든 자녀들에 대한 기도를 소홀히 하지 않고 열심히 그들을 기억하며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댓글목록 2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열거해 주신 것을 보니,

정말 모두 다 감사한 일 뿐입니다.

박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일히 기억하시고 주님의 심정으로 나누는 내용을 읽으며 격려를 받습니다.

모두 아멘으로 받으며 동참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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