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영접한 캐런 자매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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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8/25/2013) 예수님을 영접한 캐런 자매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잘 양육 받아 영적으로 잘 성장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가능하면 우리 교회에 소속하여 양육받았으면 하는 소원이 있습니다
자매님을 위해 수고하신 박명근 형제님 부부와 주기환 목자님 부부 그리고 이아브라함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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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캐런 자매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 모든 삶이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사는 축복된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정말로 반가운 소식이네요.
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하늘의 상급이 크실 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