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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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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연말이 되고 새해를 계획하는 시기가 오면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이 적으니"란 말을 실감하게된다.

세상 일은 혈안이 되어 일거리를 찾는 사람들로 그득하나 

하나님의 일은 일거리가 그렇게 많음에도 각 교회는 오히려 "이제는 쉬겠다, 이제는 못하겠다. "란 사람들로 충만하다.

세상에서 service업과 관련된 곳에는 "How can I help you?"란 말을 어렵지 않게 듣지만

정작 교회에서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입니까?"  혹은  "내가 어떻게 도울 수 있습니까?" 혹은 "어떻게 하면 책임을 좀 더 잘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라는 말을 듣는 것은 가뭄에 콩나듯 하다.

이제 각 부서에서 임원을 선택하고 내년을 위한 사업을 계획하면서  책임을 감당해야할 사람들이 필요하다.

일부러 자원은 안한다 할지라도, 책임이 맡겨지면 주님의 뜻으로 알고 기쁘게 감당했으면 좋겠다.  

댓글목록 1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주님의 사역에 참여하는 것은 영광스러운 것입니다.
누가 시키기 전에, 부탁하기 전에 스스로 자원하는 자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주님께서 물으십니다.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우리는 지금 암울한 시대를 밝히던 선지자 이사야의 결단의 소리를 들어야 할 때입니다.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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