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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것을 기억하게 하소서 항상 기억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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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여러식구들이 잘 아는 Howard Osborn성도님이 지난 주 금요일 주님 곁으로 갔습니다.

나도 얼마 안있으면 죽습니다.
나도 얼마 안있으면 죽습니다.
나도 얼마 안있으면 죽습니다.
나도 얼마 안있으면 죽습니다.
나도 얼마 안있으면 죽습니다.
나도 얼마 안있으면 죽습니다.
나도 얼마 안있으면 죽습니다.
나도 얼마 안있으면 죽습니다.
나도 얼마 안있으면 죽습니다.
나도 얼마 안있으면 죽습니다.
나도 얼마 안있으면 죽습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도 얼마 안있으면 죽습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도 얼마 안있으면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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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있으면 나도 죽는다는 사실을 강조해 보았습니다.
옆에서 수 많은 사람이 죽어가도 나는 예외란 생각이 나를 사로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서의 나의 삶이 영원할 것 같은 착각으로 매일 매일 살아갑니다.
내일은 반드시 있고 내년은 반드시 있다는 생각으로 오늘 하루를 낭비하며 살 때가 얼마나 많은지..

주님 오늘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 날일 수 있다는 생각으로 준비하는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오늘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하게 하소서
오늘 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 보람있는 일을 하게 하소서.

댓글목록 2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신은 오늘 죽을 수도 있다."

누군가 자기의 종(사환)에게 매일아침 자신을 향하여 외치게 했다지요?
죽음의 실존이 바로 자신의 곁에 있음을 인식하고 최선을 다해서 그 하루를 살고자하는 결단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죽음과 생명(영생)에 대해서 여러번 반복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영생을 이미 소유한 우리들로서는 날마다 죽음의 문턱을 넘어 영원으로 가는 심정으로 살아야하겠지요. 그것이 진정 영생을 선물로 받은 증거일테니까요.

그렇습니다.
우리 모두는 죽습니다.
그것이 언제인지 모르고, 당장 오늘은 아닐 것이라는 착각때문에 태연 할 뿐이지요.

나는 내일 또 이를 하나 빼야할듯 합니다.
지난 주간에 한 부분이 깨어져 나갔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우리 인생의 시간 덩어리도 조각조각 떨어져 나가고 있겠지요. 

심각한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삽시다.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박목사님,
힘내십시요.
우리 몸은 오늘 죽을 수 있으나 영원히 삽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을 마지막 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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