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하반기 회원총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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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13년 12월 1일 주일) 금년도 하반기 회원총회를 잘 마쳤습니다.
우리 교회 회원총회는 언제나 웃음과 기쁨과 코메디(?) 수준의 joke가 곁들여 짐으로서,
회의라기 보다 진한 친교의 장이 됨으로 늘 감사하고 은혜가 넘쳤습니다.
저로서는 오늘이 본교회에서 마지막으로 사회봉을 잡은 회원총회인지라 남다른 감회가 있었구요.
앞으로 오는 모든 회원총회가 계속적으로 더욱 아름답고 풍성하고 수준 높은 모임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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