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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송 성도님께서 주님 곁으로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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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천국에 갈꺼야"라고 말씀하신지 딱 1주일만에 연수송 성도님께서 천국으로 가셨습니다. 어제 (2/10/2014, 월) 오후 4:40분경쯤에 마지막 숨을 쉬시고 주님곁으로 가셨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 저녁 6:30분에 천국환송예배를 드립니다.
아마도 믿지 않는 분들도 많이 참여하게될 것입니다.
복음이 증거되고 주님의 구원의 메시지가 분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에바선교사님이 다른 스케줄이 겹침에도 잠간 짬을 내어 특송을 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기회에 연수송성도님의 아내되신 분도 예수님을 영접했지만, 자녀들도 주님을 따르기로 결단하는 귀한 역사가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주 주일 (2/16)에 주일예배모임에 모두 방문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느끼는 모임이 되도록 그리고 주님의 말씀을 듣고 또 도전받는 귀한 모임이 되도록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 노요한 목자님 내일이나 모래 검사결과가 나옵니다. 뼈에 이전이 안되있는 상태로 검사결과가 나오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제 자신을 돌아볼 때 경각심을 갖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지내는 것이 힘든 것을 느낍니다.
이번 기회에 진심으로 우리 자신을 돌아보며 기도하는 우리 모두가 되도록 서로 격려하며 깨어 기도하기를 힘써야겠습니다. 

요 14:13-14 ““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요 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요 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요 16:23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댓글목록 1

김동근님의 댓글

no_profile 김동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렐루야
그분이 영접하시고 가심을 감사합니다
그가족에 진심의 위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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