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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주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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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일은 영어로는 Passion Week라고 부릅니다.  예수님의 고난은 그의 사랑의 열정의 표현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 사랑의 열정때문에 결국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을 자원하신 것입니다. 그 분이 십자가에서 죽음심으로 하나님과의 화목의 길을 여신 것입니다. (롬 5:10; 고후 5:18)  그것이 예수님께서 바라보았던 기쁨이요 이 기쁨 때문에 십자가의 고통과 수치를 참으셨습니다. (히 12:2)   

결국 예수님은 유월절 어린양을 잡는 그 시간에 (니산월 14일, 금요일 오후 3시서 6시 사이) 돌아가시므로 우리들의 유월절 어린양으로 (고전 5:7) 그리고 침례요한이 선포한대로 세상죄를 지고가는 어린양으로서 돌아가셨습니다.  오늘 하루 (4/18) 다음 구절들을 읽으시면서 주님의 구속의 은혜를 되새겨 보는 복된 경험이 있기를 바랍니다.

 1.             “하나님께서 이 예수를 사람에게 속죄제물로 주셨습니다. 누구든지 그 피를 받으면 속죄함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신 것은 사람들이 이제까지 지은 죄를 너그럽게 보아 주심으로 자기의 의를 나타내시려는 것입니다.” 롬 3:25

2.             “그러므로 지금 우리가 그리스도의 피로 의롭게 되었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에서 구원을 받으리라는 것은 더욱 확실합니다.” 롬 5:9

3.             “우리가 하나님의 원수로 있을 때에도 그분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하나님과 화해하게 되었다면, 하나님과 화해가 이루어진 지금에 와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구원을 받으리라는 것은 더욱 확실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 그뿐만 아니라, 우리는 또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자랑합니다. 지금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화해가 이루어졌습니다.” 롬 5:10 ,11

4.             “우리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아들 안에서, 하나님의 풍성하신 은혜를 따라서, 그분의 피로 구속 곧 죄의 용서를 받게 되었습니다.” 엡 1:7

5.             “여러분이 전에는 하나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었으나,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분의 피로 하나님께 가까워졌습니다.”  엡 2:13

6.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로 평화를 이루셔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나 다, 기쁘게 자기와 화해시키셨습니다.” 골 1:20

7.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이미 이루어진 좋은 일을 주관하시는 대제사장으로 오셔서, 손으로 만들지 않은, 다시 말하면 이 피조물에 속하지 않은 더 크고 더 완전한 장막을 거쳐서 오직 한 번 지성소에 들어가셔서 염소나 송아지의 피로써가 아니라 자기의 피로써, 우리에게 영원한 구원을 이룩하여 주셨습니다.” 히 9:11,12

8.             “염소나 황소의 피와 암송아지의 재를 더러워진 사람들에게 뿌려도 그 육체가 깨끗해져서 그들이 거룩하게 되거든, 하물며 영원한 성령을 힘입어 자기 몸을 흠 없는 제물로 삼아 하나님께 바치신 그리스도의 피야말로 더욱더 우리들의 양심을 깨끗하게 하여, 우리를 죽은 행실에서 떠나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않겠습니까 ?”  히 9:13,14 

9.             “우리는 예수의 피를 힘입어서 담대하게 지성소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히 10:19

10.          “그러므로 예수께서도 자기의 피로 백성을 거룩하게 하시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히 13:12

11.          “하나님 아버지께서 당신의 미리 아심을 따라 여러분을 택하여 주시고, 성령으로 거룩하게 해주셨으므로,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께 순종하게 되었으며, 그의 피로 정결함을 얻게 되었습니다.”  벧전 1:2

12.          “이제 여러분은 조상으로부터 물려 받은 여러분의 헛된 생활방식에서 해방되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도 알지만, 은이나 금과 같은 썩어질 것으로 되지 않고 흠이 없고 티가 없는 어린 양의 피와 같은 그리스도의 귀한 피로 되었습니다.” 벧전 1:18,19

13.          “하나님께서 빛 가운데 계신 것과 같이, 우리가 빛 가운데서 살면 우리는 서로 사귐을 가지게 되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해주십니다.” 요일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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