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주 선교사님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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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요즘 고국은 무척 덥다지만 이곳 투르카나는 얼마 전에 큰 비가 내린데다 낮기온도 약 33도여서 연중 가장 서늘한 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다음을 위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1. 난고모교회 예배처소가 잘 지어지도록…현재 건축을 위해 자재 구입과 용접일을 하고 있으며 성도들은 모래와 자갈, 물 등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2. 구원의 복음학교(8월 21~24)를 통해 회심과 영적 각성이 일어나도록 …이곳에서 가장 멀고 열악한 지역으로 꼽히는 나푸티리오에서 교회목회자와 리더들을 중심으로 개최하고자 하며 약 100여명의 참가자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저희들이 훈련시켜 준비된 현지인 목회자 3분이 섬기게되는데 성령님의 임재하심이 있도록 3. 훈련생 숙소동 건축 완공을 위해서…
주안에서 함께 동역자된 윤승주. 김경희 올림 “우리의 구원자 되신 유일하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영광과 능력과 권세가 영세 전에서부터 지금과 앞으로도 영원히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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