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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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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아들도 아끼시지 않고 주셨습니다.  우리는 놀라운 용서와 사랑을 받은 자들이기에 과거처럼 죄의 용서를 받기 위해 죽은 제물을 드릴 필요가 없게되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자비를 받은 자로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므로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의 몸을 드리라는 것은 우리의 눈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보고, 귀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듣고, 입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말하고, 우리의 다리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곳으로 가고 우리의 손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행하란 말씀입니다.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고후 5:9)  “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라고 권고합니다.(엡 5:10).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모든 행동이 예배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예배자로서의 삶을 사는가를 알려면, 먼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들에 대해 기억하고 의식하면서 사는가? 그리고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려는 마음이 내게 있는가?항상 주님의 뜻을 물어보는 삶을 사는가?를 물어보시면 됩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삶.  “하나님은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십니다.  예루살렘성전에서만 예배드리는 자가 아니라 예배당에 모였을 때만 예배드리는 자가 아니라, 예배당을 오기 전에도 예배당을 떠나서도 삶으로서 예배드리는 자를 찾으시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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