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카드 > 자유게시판

사랑은 온유하며....오래참고.....성내지아니하며.......

우리모든 성도가  갖추어야 할 크리스찬으로서의 덕목인거 같습니다.
2000년전 아기예수로 오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크리스마스가 되길 소망합니다.
그런 사랑을 본받아 나누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박 목사님...
걱정마세요.    내년에도 꾸~~우욱 잘 참아드릴께요.  물론 포기도 안하죠.  더불어 더욱더 많이
사랑해드리겠습니다.




서로에게 참아주고....`용납`해주는.....

그런 아름다운 관계성을 세워나가는 새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박천민 목사님!

처음으로 불러보는 이름이네요

믿어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저도 이 목사님과 박목사님 , 양전도사님

그리고 모든 21 성도님들을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고

승리하시는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포기 라는 단어는 안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김홍성 형제님의 말이 무게가 있군요.

"포기라는 말은 내 사전에는 없다."란 태도로 살겠습니다.

박 목사님이 많이 참으시도록 해드리는 한해를 만들어 볼까 하는데 어떠 십니까?
겁나십니까?
우하하하..아니 푸하하하~

포기?

한 포기?

배추 한 포기?

우리야 참을 것도 포기할 것도 없지만 박 사모님과 하나님이 참 .....ㅎㅎㅎㅎ

할렐루야!

제가 먼제 보내드렸어야하는데...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