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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너~~~~~어무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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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었습니다아~~"

.............

"맛있게 먹었습니다아~~~"

...............

"엄마 너~~~~~어무 이뻐!"


쪼끔전에 지애가

뒤에 와서 꼬옥 껴안으며 해준말입니다.

"왜  애???"

"그냥!"


어제 남은 spring roll을 chicken을 넣고 둘이서 싸먹은후
치우고 있다가
오랫만에 엄마가 집에서 이것 저것 챙겨주니 마음이 좋았던 모양입니다.

 
나는 지애가 인정해준

"이쁜 엄마" 입니다.  ㅎㅎㅎㅎ

댓글목록 9

박바나바님의 댓글

no_profile 박바나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교회 식구들끼리 문자 그대로 부엌에 젓갈 숫갈이 몇갠지 라면이 아직 몇개 남았는지까지 서로 알게될날이 얼마 안남은 것 같습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딸은 내가 누워있으면 살며시 와서 이불을 덮어주곤 했습니다.

역시 딸이 좋아요.

노기용님의 댓글

no_profile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 하시겠읍니다....

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애도 이쁜 지애 이고
엄마도 이쁜 엄마 입니다.

마음이 바다 같이 넓고 깊고........

양순이님의 댓글

no_profile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자매님 참 아름다우세요....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부터요...

minsun_seo님의 댓글

no_profile minsun_se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 나도 이쁜 딸래미 있었음 좋켔다.!!!

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자매님,

내년에는 지애보다 더 이쁜 딸래미 안고 있을 겁니다.

딸이 엄마 사랑하는 것 느낄때는
하늘을 훨훨나는 것 보다 더 기분 좋습니다. 

우리 조카 입는 예쁜옷 내가 다 가져다 줄테니까
예쁜 딸 낳으세요.

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친김에 늦둥이를 하나 더...ㅋㅋㅋ

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형제니~~~임!

옐  로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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