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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유영미 자매님 생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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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미 자매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내가 왜 죄인인가?"하는 진지한 질문을 놓고 고민하던 유영미자매님을 기억합니다. 벌써 몇년전 일이 되었군요.

주님의 은혜 가운데 예수님을 영접하고 나서 항상 유승준 형제의 구원을 위해서 고민과 걱정했던 유영미 자매님.  하나님께서 그 고민의 문제도 해결해주셨군요.

지금은 오히려 유승준형제가 유영미 자매님의 영적인 삶을 염려하는 그런 믿음의 사람으로 변화되었으니...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이죠.

그리고 Andy도 오히려 부모님들 보다도 먼저 하나님에 대한 눈이 떠서 지금도 계속적으로 신앙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모습에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 하나님의 귀한 종으로 사용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손길을 대신해서 자영이에게 항상 가장 귀하고 희생적인 사랑으로 아껴주고 돌봐주는 자매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날이 갈수록 현저한 변화를 볼 수 있는 자영이의 모습에서 하나님의 간섭하시는 손길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언젠가 자영이 스스로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감사하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모습을 보게될 날을 소원합니다.

자매님 자신 보다 자매님의 가정에 대해서 말을 더 할 수 밖에 없군요.
항상 말이 없고 내성적인 분이라 여러해 동안 알게되었지만 아직도 자매님을 잘 모르는 면이 너무 많기 때문이죠. 그리고 우리 교회에 자매님에 대해서 모르는 분들도 많이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자매님의 가정에 대해서 좀 더 이야기하게되는 것은 자매님의 내성적인 성격 때문일 뿐 아니라, 자매님의 삶이 정말 가정을 위해서 온전히 헌신된 삶을 살기 때문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올 새 해에는 자매님을 비롯해서 우리 모든 교회 식구들이 하나님의 가정의 일원으로서 좀 더 하나님에게 그리고 서로 서로에게 헌신된 삶을 살게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자매님의 생일을 축하드리며..

댓글목록 13

주기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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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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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말 없이 수줍은 열여섯 살 처녀같은 유영미 자매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온갖 어려움과 힘든 일에도 묵묵히 이겨나가는 자매님을 보며 신앙을 배웁니다.

자영이가 너무 예뻐졌습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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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하나님께서 꿈을 가지시고 자매님을 이 땅에, 그리고 우리 가운데 보내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꿈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발견하고 헌신되는 새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Happy Birthday to you !!!

백장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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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가정^^

서광명님의 댓글

no_profile 서광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일 축하 드립니다.

주지연님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일 축하드립니다.

올 해는 자매님과 좀 더 많은 교제가 있기를 소원합니다.

HONG_KIM님의 댓글

no_profile HONG_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즈응말 축하 드려요................

박대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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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드립니다.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양순이님의 댓글

no_profile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매님 축하해요....I love you in Jesus christ!!

최희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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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

올해는 더욱 더 기쁨이 넘치는 한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이다니엘님의 댓글

no_profile 이다니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게 나마 축하드립니다.

부족한 내 친구를 데리고 살아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ㅋㅋ

주님의 영광의 날에 주님 앞에서 설때까지 하나님의 자녀로, 신실한 제자로, 사랑받는 아내로, 귀한 기도의어머니로 승리하시는 자매님이 되도록 기도 드립니다.

제니퍼 아빠가

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

다니엘 형제님도 웹사이트를 보고 었었군요.

자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월 말에 쌀이 한 포대입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은 어려움 중에도 가정을 위해 헌신하시는 모습을 보면 안쓰럽고 은혜가 됩니다.

새해에는 하나님으로 더불어 더욱 힘을 얻는 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우리의 도움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것을 여러번 경험하였습니다.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리고요, 좀더 오픈하고 더욱 교제를 활발히 하는 자매님이 되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Happy Birth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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