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 > 자유게시판

양사모님은 참 보기와는 달리 시적인 면이 있습니다.

저는 잘 이해를 못하는 것 같지만

좋은 시 인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영원하고 진리와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향한 찬양의 시를 볼때면

저는 얼굴을 들수가 없습니다.

늘 주님이 원하는 주님의 뜻보다는

내가 원하는걸 손에 넣고 나서야

인정해 달라고 떼를 쓰니 말입니다.

그래도 주님은 저를 사랑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예수님으로 말미암는 생명력으로 넘치는군요.
날마다 새로워지는 소망의 삶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미 영원한 시간성에 참여한 우리들은 이 세상에 그 무엇으로도 막을 수 없는 전진만이 있을 뿐입니다.
예수님 안에서 이 전진대열에 함께 불러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힙이납니다.

하나님의 주시는 영감안에서 훨훨 날라다니는 양사모님의 모습이 연상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이 귀한 자유를 맘껏 누리시기를 ....

와우 정말 양 사모님께서 쓰신거 맞남여?

어디서 퍼오신 줄 알았는데...

문단에 데뷔한 여느 작가들의 작품에 비하겠습니까?

많은 작품 기대 하게습니다.

참고로 나도 올리려했는데...깨갱 꼬리를 내리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