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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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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엾어라....

쯧쯧쯧....

안그래도 힘겹게 뒤뚱거리며 가고 있는데
그렇게 심하게 뒷통수를 사정없이 갈기다니....

저는 꿈쩍도 안하면서..

펭귄들이 고약한 데가 있나봐요.
지난번에는 어떤 펭귄이 발을 걸어서 넘어지게 하더라구요. 

나쁜 펭귄 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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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남님의 댓글

no_profile 장유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첨엔 웃었는데, 웃다보니 웬지 인간의 모습을 보는것같아 좀 씁쓸해지네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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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용님의 댓글

no_profile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ㅎㅎ  꼭 나 같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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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누군지 잘 만들었네요...
나도 누굴 꼭 저렇게 해야지 하는 생각이 드는데...흠!
누굴까요?...이러다 먼저 당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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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형제님

사랑합니다.
원수를 사랑하라시는 주님의 뜻을 받들고자.....

See you again.(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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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목사님 잘 도착 하셨군요.
지금쯤 무엇을 빼놓구 왔을까를 확인하시고 통탄해 하실 시간 인것으로 압니다만...
오늘부터 유난히 걸음에 신경이 쓰이시겠네요...


좋은 시간 보내시고 오시길 기도합니다.
거기 날씨는 어떤 가요?
Are you cold?(아유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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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선님의 댓글

no_profile 조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하하하하....

엎어지고 자빠지는(?) 펭귄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구요.

목사님과 주목자님의 대화 때문에 자꾸만 웃음이...

우짜나 이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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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요...펭귄 때문이 아니라 목사님과 주목자님의 대화 때문에 자꾸만 웃음이...
ㅎㅎㅎ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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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는 누군지 알지롱.

맞는 펭귄은 ? 형제고

때리는 펭귄은 ? 자매입니다.

그래도 감사하는 ? 형제 , 본보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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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약한 자매 펭귄 같으니라구...

뉘기야요?????  나서시라요??? 


오~~~~ 가엾은 형제 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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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연님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천연덕스러운 때린 펭귄을 보니...

분개함이 충천해집니다.

저러구나서 그러겠죠?
.
.
.
.
`앗?  내가 그랬나?      미안`
.
.
.
그러구 계속 반복하죠. 저 화면처럼.

아 가여운 맞은 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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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바나바님의 댓글

no_profile 박바나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 자매님! 수고 많습니다.

건의 하고 싶은 사항이 있습니다.
우선 회원가입을 영어 밖에 모르는 학생들도 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회원가입을 안하더라도 들려 볼 수 있도록 좀 더 많은 난을 개방하면 어떨까요.
우리교회를 알리는 일이라면 구태여 우리 교회에서 일어나는 아름다운 일들을 다른 사람들도 부담없이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이유는 가끔 급하게 잠간 잠간 이 곳을 들르는 회원도 구태여 로그인을 하지 않고도 볼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러 난에 test라고만 여러게 기록되어있는 (한두개는 봐주겠는데) 난들은 그냥 삭제할 수 없는지요?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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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물???
경고???

박목사님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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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보기엔 "짜증" 같은데요?  ㅎㅎㅎㅎ



이목사님, 반갑습니다.
무사히 도착하셨네요. 
양복은 잘 챙겨 가셨는지....
어머님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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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선님의 댓글

no_profile 조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목사님 말씀대로 거의 대부분의 게시판은 개방한 상태입니다.

참 test 글들은 지우면 현재 만들어 놓으 테이블들의 사이즈 문제로
다른 글이 올라 오기 전에는 지울 수가 없습니다.

최소한 5개 이상의 글이 있는 게시판만 삭제할 수 있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글이 채워지길 기도하겠습니다.

혹시 또 다른 버그가 발견되면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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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렐루야!
이것이 주님도 원하시고 박목사님도 원하시는 말씀...

어찌되었든... 이 목사님 턱시도는 제가 기필코 맞추어 드립니다.
이 사모님이 지대로 한방에... ㅋㅋㅋ
마치 우리 교회에는 전과자들만 모인것도 아니구 말이죠...
노 목자님 들으시라고 꼭 말씀드리는 건아니구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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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또 댓글 하나 올립니다. 많이 올라가는것 같아 또 댓글을 올리면 기록을 올릴것 같아서...
너무 재미 있습니다. 하나 하나 읽으면 기막힌 글과 착상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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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바나바님의 댓글

no_profile 박바나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제가 분명히 수고하다는 말로 시작하여 영어로 감사하다는 말 (Thanks) 로 결론을 지었는데도 "찬물"  혹은 "짜증"으로 해석하신다면...  네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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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선님의 댓글

no_profile 조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하하하하...
박목사님의 진솔하심에 저는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이번엔 진짜로 최선을 다해서 관리하겠습니다.

제가 혹시 떠다 미는 펭귄이었는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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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 또 올립니다. 이글로서 20개의 댓글이 올라갈 것으로 사료됩니다.
기록입니다. 조 자매님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기록을 남겼습니다. 추카, 추카 또 추카 진선이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비록 참석 못 하더라도 부디 서운해 하지 말기를... (기드온 장막 모임으로 인하여...)
사랑합니다. 21세기 공동체 형제, 자매님들 그리고 조자매님과 귀여운 우리 진선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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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니엘님의 댓글

no_profile 이다니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웃고 감니다.

우하하~~~~

넘 재미 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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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장용님의 댓글

no_profile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하하

웃기네

난 넘어진 팽귄의 삶을 살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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