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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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ever feel like doing this to someone?
댓글목록 22
박바나바님의 댓글
박바나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 자매님! 수고 많습니다.
건의 하고 싶은 사항이 있습니다.
우선 회원가입을 영어 밖에 모르는 학생들도 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회원가입을 안하더라도 들려 볼 수 있도록 좀 더 많은 난을 개방하면 어떨까요.
우리교회를 알리는 일이라면 구태여 우리 교회에서 일어나는 아름다운 일들을 다른 사람들도 부담없이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이유는 가끔 급하게 잠간 잠간 이 곳을 들르는 회원도 구태여 로그인을 하지 않고도 볼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러 난에 test라고만 여러게 기록되어있는 (한두개는 봐주겠는데) 난들은 그냥 삭제할 수 없는지요?
Thanks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가엾어라....
쯧쯧쯧....
안그래도 힘겹게 뒤뚱거리며 가고 있는데
그렇게 심하게 뒷통수를 사정없이 갈기다니....
저는 꿈쩍도 안하면서..
펭귄들이 고약한 데가 있나봐요.
지난번에는 어떤 펭귄이 발을 걸어서 넘어지게 하더라구요.
나쁜 펭귄 같으니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