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가기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김민정입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  행복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외롭고 쓸쓸할때엔 저에게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제가 외롭고 쓸쓸하거든요. 
다음에 또 만나요.

댓글목록 19

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안녕하세요?

여기서 이렇게 뵙네요.

얼마나 반가운지........

외롭고 쓸쓸하다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어서 오셔서 함께 우리 좋으신 하나님의 위로를 담뿍 받으십시다.

오래 전 부터 우리 부부가 그 집에 한번 가고 싶었는데 괜찮은지요?

김홍석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김홍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셔도 괜찮다고 합니다.
집이 워낙에 좁고 , 누추 해서............

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매님!
외로운때나,괴로울때나,
나에게 오세요....

어디서 많이 듣던 소리 입니다.

차 라도 한잔 하실까요?

박바나바님의 댓글

no_profile 박바나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진짜 와우!입니다.
이렇게 반가울 수가...

자매님 옛날에 한번 3주만에 본적이 있었는데 그 때 참 반가왔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김민정 자매님은 저의 인간적인 눈으로 보기에도 귀엽고 귀한 자매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귀하게 아릅답게 보시겠어요.

정말 반갑습니다.

자주 이 곳에서 대할 수 있게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내일 모임은 우리가 주기환형제님 댁에서 다른 장막식구들과 함께 모이려고합니다.

오랫만에 다른 장막식구들과 함께 모이는 모임이니 제가 Push는 안할 테니까. 오셨으면 합니다.

내일 주기환 형제 생일입니다.

JenniferPark님의 댓글

no_profile JenniferPar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정 자매님,

이곳 에서 만나니 새롭게 반가워요.
자매님이 바쁜것 같아서 테니스 치러 가자고 못했는데, 아므튼 일다니고, 학교가시고
시간이 없어도 잠깐씩 이 곳에 들러서 소식도 접하시고, 글 도 남겨 주세요.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정자매님

오랫만입니다.
여기서 글로 만나니 교회당에서 만나는 것 만큼이나 기쁩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자주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그렇습니다.
인생 자체가 외롭고 쓸쓸한 것이지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구원자, 주님, 친구가 되어주셨습니다.
주안에서 기쁨과 감사와 능력있는 삶이 회복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일에 뵙지요.

박바나바님의 댓글

no_profile 박바나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고 보니까, 모든 인생은 외로운 자들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을 알게되고 진심으로 주님 안에서 서로에 대한 신뢰를 세워가면서 (build up)
진정한 사랑을 배우고 실천하게 될 수 있지 않을 까 생각해봅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때로는 오해도 있고 마찰도 있을 수 있지만, 그럴 때마다 회개하면서 함께 나아간다면, 풍성한 삶을 체험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자매님께서 그러한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맺어진 아름다운 관계성을 우리 교회식구들 가운데서 체험할 수 있게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매님 안녕하세요? 방가방가...입니다.

내일 저희 집에 오세요..
생일을 빙자하여 교회 식구분들하고 식사하고 싶어 주자매가 만든 자리이니 전혀 부담 가지지 마시고
꼭 오세요.
어수선 하고 차린것도 별로 없겠지만...
자매님이 오시면 아주 뜻깊겠네요.
부담 드리는거 아닙니다.
편안한 맘으로 오심을 환영합니다.

johnkim님의 댓글

no_profile john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자매님----
우리 모두 자매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기 원합니다,
주안에서 영적 친구를 찿으세요.

최바울님의 댓글

no_profile 최바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번도 뵌적이 없는 것 같지만, 게시판과 댓글을 보니......
많은 사랑을 받고 계신 자매님이심에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전혀 외롭지도 쓸쓸하지도 않을 조건을 하나님께서 이미 준비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귀한 가정과 인터넷이라는 것을 매개를 통해 마음을 나눌 수 있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자매님께서 한 번도 경험해 본 적이 없으신 곳으로
예수님을 따라서 21세기 교회의 식구들과 함께 떠나실 차례입니다.

그곳에는 푸른 초장과 쉴만할 물가가 있고,
그 분이 늘 동행하십니다. 

중국에서도, 몽골에서도, 한국에서도, 미국에서도......
저희와 동행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한 기쁨을 나누며 마음을 전합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매님.... 너무 반갑습니다.

우리는 장막이 다르니 자매님 뵌지가 너무 오래 됬습니다.

아마 지난번 가정 세미나 할때 첫날에 뵙고 못본것 같네요...

그게 4월 이었는데 지금 10월 인데요...

항상 궁굼하고 이번주 에는 나오려나... 기다립니다.

이따가 주형제님 댁에서 만났으면 좋겠는데.....

오세요.... 볼보 타고...  ㅎㅎㅎ

반가워요...

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매님
초대 합니다.
주일날 뵙고 저녁에 저희 집에서 그레이스,다니엘최 청문회가 있습니다.
꼭,
참석 해 주세요
무척 많이 재미 있는 모임 입니다.
꼭,꼭,
오세요

Eric_Yang님의 댓글

no_profile Eric_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 민정 자매님,
무척 반갑습니다.
깜짝 놀랬어요. . .

이곳에서 더 많은 대화가 있게되기를 바랍니다.
생각과 마음의 봇다리를 활짝 열어놓고 서로 보고 듣고 나누는 시간들이 될겁니다.

기다리겠습니다.

meejeanyang님의 댓글

no_profile meejean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자매님이 외로우시다고요?
너무 바빠서 외로울 틈도 없으신거 아니였나요?
같이 놀고 싶어도 바쁘신 것같아 참았지요.
외로울 때 만나죠, 우리.
전화 할께요.

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정 자매님, 반갑습니다. 여기에 들어오신 이상 이젠 더이상 외롭지 안으셔도 됩니다. 우리 21세기교회 웹싸이트는 24/7 입니다. 언제나 들어오셔서 친교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교회에서는 더욱더 이구요. 이렇게 새로운분이 들어오실 때마다 우리 모두가 넘 신이 납니다. 두분 자주 뵙기를 기대 하겠습니다.

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i Min Jung SIster!
How're you've been doing? Hope everythinh going well...
It's me Grace Choi... I missed you a lot... See you at church...

minsun_seo님의 댓글

no_profile minsun_se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자매님 몇번 뵙지는 않았지만 반갑습니다.
교회서 자주 뵙고 같은 또래같은데 교제자주했으면
좋겠네요
자주자주 얼굴보여주세요

이다니엘님의 댓글

no_profile 이다니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을 댓글로 보내도 속을 알 수없으니...
그래도 이렇게 많은 관심을 갖고 사는이는 행복한자가 아닐까?
생각해봤슴다.

사람들은 이해할수 없지만
울 주 예수님은 자매의 모든 것을 아신다고 하십니다.

백장용님의 댓글

no_profile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갑습니다.^^

브니엘

홧팅

전체 7,040건 464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사이트 정보

회사명 : 회사명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