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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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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 결혼식에 참석차 시카고에 갔다가 어제밤에 잘 도착했습니다.
혹시 제가 보고 싶으셨나요?^^
부득이 자리를 비워 죄송했답니다.
떠나보니 21세기 교회 예배와 식구들이 더 많이 생각나고 보고 싶고 그랬습니다.
그렇다고 자주 떠나겠다는 말씀은 아니니 오해마셔요~~
분명히 멋지고 사랑이 넘쳤을 주형제님 생일파티에도 못가서 얼마나 섭하던지...
시카고에 비하면 여긴 정말 따뜻한 남쪽나라네요.
날씨만큼이나 더욱 뜨끈뜨끈한 21세기 교회....화이팅!!!

댓글목록 15

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이은경 자매님,

드디어 여기에 흔적을 남기셨군요.  반갑습니다.

또 잘 다녀 오신것 같네요.

그래도 집이 최고지요?

자매님 안계신 빈자리는 박목사님이 채워보시려 애를 많이 쓰셨습니다.  네, 애를 많~~이 쓰셨지요.....

안계신 동안에 주형제님 생일에... 또 청문회도 있었고...
몹시 바빴습니다. 

다음에는 또 누가 결혼한다고 하면 이렇게 교회에 중요한 행사가 있는날은 좀 피해서 해달라고 요청하셔야 합니다...

재현할수도 없고.... 얼마나 아쉬우세요.... 너무 재미있었는데...

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미소짓는 그 얼굴이 보고 싶었구요.

자주 만나는 기회를 가졌으면 합니다.

주지연님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아쉬웠습니다.

백 목사님댁과 친교할 수 잇는 좋은 기회였는데...

다음에도 또 기회가 있겠죠^^

집을 떠나 보면...정말 내 집만한 곳이 없습니다.

이 곳 캘리포니아아 지상낙원입니다.    내가 사는 집이 궁전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속해 있는 21세기 교회가 천국입니다.    아멘!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은경사모님

잘 다녀 오셨다니 기쁩니다.
두분과 주영이가 많이 보고 싶었습니다.
저희들이 2주 동안 교회를 비운 탓에 더욱 그리했습니다.

사모님이 안계시니 박목사님께서 반주를 하실수 밖에 없었는데,  한결 더 은혜(?)가 되었습니다.
박목사님도 무진 애를 쓰시고 또 우리들도 모두 노심초사 했으니까요.......
그러나 사실 박목사님의 반주솜씨도 수준급이십니다. 다른 사람에 비하면 말입니다.   

힘차고 물흐르듯 은혜로운 사모님의 반주가 기다려 집니다.
또한 우리들에게 만남을 허락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i Eun Kyoung Samonim...
Missed you a lot... Where you've been? You've been in Chicago on last week... I wish to go there someday... See you in Church this cominh Sunday...

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작 오신것을 알았으면 좋았을 것을.....
점심에 모여서 김치 칼국수 해 먹었지요.
다음에,
우리 만날때 오시기 바랍니다.

박바나바님의 댓글

no_profile 박바나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그랬습니다.
우리들이 만난 것이 그렇게 긴 기간이 아닌데도 두분과 주영이가 안보이니가 많이 아쉽고 그리웠었습니다.

서광명님의 댓글

no_profile 서광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서 지난주에 얼굴을 뵐수 없었군요. 주영이가 보고싶네요..

양순이님의 댓글

no_profile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모님 반가워요...
주영이 건강하지요...?
참 난정이 무섭네요....
계속 사모님과 백 목사님이 생각났어요.....
지금 함께 계시면 좋을 텐데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어요.....
주일에 뵐께요..성격 좋으신 사모님!!

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격 나쁘신 사모님이 어디 계신가보죠?
누구지???

주일이 기대 됩니다.. 왜일까요??

백장용님의 댓글

no_profile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 진짜 성격 좋습니다.

잠시 빌려주고 받는 물건이 아니라서 답답하긴 하지만

정말 굿입니다. 굿!!!

저의 인생에 가장 큰 행운입니다. 그다음은 바로 21세기 교회를 만난 것이구요^^

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모님께서 자랑 하시던 딸~~딸 이었습니다.
남편이 정말 굿!!! 이라 하시니
알아 보겠습니다.

역시  21세기 교인 될 자격이 있습니다.

유승준님의 댓글

no_profile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가방가
가계시는 동안
컴퓨터 고쳐드린다고 힘꽤나 썼습니다.

이다니엘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이다니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 감사해~~~요~~~~

백장용님의 댓글

no_profile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카고

다시 가고 픈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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