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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드디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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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드디어 큰 각오를 하고 노요한 목자님 댁에서 한시간 컴퓨터에 대하여 배웠습니다.

배우는 자체는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지만 많은 연습이 필요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교회 웹사이트에 들어와 보는 것은 아주 쉬워서 앞으로 매일 보겠습니다.

당분간 한타를 배울 때까지 댓글은 못달지만 들어와서 보는 것은 열심히 하겠습니다.

샬롬
and

할렐루야!

댓글목록 18

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렐루야~~~~

알곡장막 식구들이 분발 하고 있습니다.

할매장막,할배장막, 만 만세~~

노기용님의 댓글

no_profile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축하합니다. 드디어 우리 할곡 장막 식구가 늘었읍니다.

근데 컴뷰터는 내가 먼저 배웠지만 타자치는것은 성도님이 더잘하실것 같네요.

나는 이미 두손가락으로 치는것이 굳어버려서 아무리 타자연습을 해도

정말 칠때가서는 도루 두손가락으로 돌아와 버리네요. 처음부터 제대루 배우셔야 됩니다.

할랠루야~~~~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생각할 수록 즐겁기만 합니다.

만능 운동선수 박영립성도님이 컴퓨터를 배우고 있는 모습 상상하면 더욱 그러합니다.

혹시 머리에 쥐가 나지는 안았는지요?

앞으로 체육관에서처럼 이곳에서도 종횡무진 많은 활약을 기대합니다.

거듭 축하를 드립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믿지 못할 일이 벌어졌습니다.

핸드폰 뒤에 전화 번호를 적어 다니는 박영립 성도님이 컴퓨터를 배우는 속도가 이만 저만 빠른 것이 아니었습니다.

한 번 가르쳐 드린 것은 곧 연습하고, 잊지 않으려고 노트에 일일히 적어서 매일 연습하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김기영 집사님께서 컴퓨터를 배우겠다고 컴퓨터를 사신 것이 커다란 도전이 되었다고 합니다.

매주 한 시간씩 저희 집에서 배우고 일주일 내내 연습하는 형식이 될 것으로 압니다.

오늘 배운 것만으로도 컴퓨터를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컴도사가 된셈입니다.

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영립 성도님 만세!
성도님 자랑스럽습니다.

박바나바님의 댓글

no_profile 박바나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참여하기 시작하시니 너무 좋습니다.

주지연님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성도님.

자주 들려주세요.    드디어 알곡장막이 힘을 쓰기 시작하셨군요.

요나단, 브니엘은 뭐하시나......?      아직도 그곳은 공허한 메아리만이~~~~~~~

서광명님의 댓글

no_profile 서광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서 뵈니 더 반갑습니다. 박사라 성도님도 곧 오실꺼죠?

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핸드폰 뒤에 전화번호 적어다니신다는 말씀을 듣고 완전히
뒤집어졌었잖아요...

그게 불과 몇주전이었어요.

그런데 그사이에 이렇게  자~~~~ㅇ 족의 발전을 이루시다니....

각오와 결심이 대단하신것 같애요.

성도님과 마주 보고 있는 것도 언제나 재미있고 흥미로웠는데
여기서까지 교제를 나누게 되니
정말 너무 기대가 됩니다. 

들리는 말씀으로는 아주 빨리 이해를 하시고 잘하신다고
장안이 떠들썩 하던데요

농구코트 주름 잡으시듯이 웹사이트도 주름 잡으실날이 기다려 지네요. 

아무래도 할곡장막이 다시 알곡장막으로 개명을 해야만 할것 같습니다.

대신 요나단이 노나단을 할까나????
아니면 브니엘이 브니할????  ㅎㅎㅎ

양순이님의 댓글

no_profile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도님 멋져요...
우리 21세기 성도님들은 만년 청년들이신 것 같아요...

김동근님의 댓글

김동근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축////
드디어 시작 하셨군요,
컴퓨터 에서 박영립 성도님의 휘파람 소리가
들리겠군요.

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또한추카, 추카 드립니다.

I'm very glad that you're getting to know computer.
Again Congratulation!!!

In Christ Love as Always,

Amazing Grace...

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기영 집사님과 박영립성도님께서 콤맹탈출을 하셨다는것은 우리 21세기교회의 역사입니다.
감격스럽습니다.

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배장막에서 알곡장막으로......
축하드립니다.
알곡장막에서 대화가 달라지겠습니다.

minsun_seo님의 댓글

no_profile minsun_se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주에 결단하시더니 바로 실행에 옮기시다니
와 저도 그런 각오, 결단 배우고 싶어요
박영립 성도님 홧팅!

조재선님의 댓글

no_profile 조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가, 방가 넘 반갑습니다.

자주 자주 오세요.

유승준님의 댓글

no_profile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다오셨네요

백장용님의 댓글

no_profile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짜 다 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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