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제 14강 지극히 비싼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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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부족한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알고 그 사랑에 감사하며 자신의 전부와 같은 향유를 붓고 귀하신 그 발을 자신의 머리털로 닦으며 예수님의 장례를 준비하는 마리아. 저도 저의 죄로 인하여서 어찌할 바를 몰라하며 마음을 찢고 저에게 소망이 없다고 느끼며 눈물을 흘릴 때에 주님께서 제게 들려신 음성을 잊지 못합니다. "사랑한다 내 딸아 내가 너를 잘 아노라." 내가 아파하고 방황할 그 때에 주님께서 저를 아신다고 말씀하시는 순간에 제게 찾아오는 위로와 평안은 말할 수 없는 감동이었고 또한 저로 다시 소망을 같게 했습니다.
저를 먼저 사랑하신 예수님! 이 세상의 무엇도 끊을 수 없는 저에 대한 예수님의 사랑은 생명수를 주심입니다. 제 안에 사시는 이는 예수님이기에 저는 날마다 새로울 수 있습니다.
저는 지금 돈보다 예수님을 더 사랑합니다. 그러나 바뀔 수도 있습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저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기에 저는 예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일은 하고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연약하기에 다른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하고 실족케 합니다. 말로서 상처를 줄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는 왜 제가 예수님의 마음같이 말할 수 없었는지 후회하여 밤잠을 못잘 때도 있습니다. 참 여전히 이기적이고 다른 사람을 무시하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21세기 식구들과 가까이 지낼 때 오해가 생깁니다. 그럴 때 제가 먼저 화해를 요청하겠습니다. 예수님께 드리는 향유가 되어 그리스도의 향기가 저를 통해 우리 교회와 가족들에게 풍기도록 하겠습니다.
저를 먼저 사랑하신 예수님! 이 세상의 무엇도 끊을 수 없는 저에 대한 예수님의 사랑은 생명수를 주심입니다. 제 안에 사시는 이는 예수님이기에 저는 날마다 새로울 수 있습니다.
저는 지금 돈보다 예수님을 더 사랑합니다. 그러나 바뀔 수도 있습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저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기에 저는 예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일은 하고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연약하기에 다른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하고 실족케 합니다. 말로서 상처를 줄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는 왜 제가 예수님의 마음같이 말할 수 없었는지 후회하여 밤잠을 못잘 때도 있습니다. 참 여전히 이기적이고 다른 사람을 무시하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21세기 식구들과 가까이 지낼 때 오해가 생깁니다. 그럴 때 제가 먼저 화해를 요청하겠습니다. 예수님께 드리는 향유가 되어 그리스도의 향기가 저를 통해 우리 교회와 가족들에게 풍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