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제 15강 나를 따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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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2:20)
예수님의 생명이 이미 제 안에 들어와 있습니다. 이제 죄성으로 가득한 저의 옛 자아를 죽이기만 하면 예수님의 생명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의도적으로 예수님을 닮는 삶을 살아야겠지요.
우선 우리 가정에 저를 생명의 씨앗으로 심으신 줄 알고 썩어지겠습니다. 전화통화를 하는 목적을 예수님을 전하는 일에 두겠습니다. 선물을 하나할 때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겠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육적인 관계보다 그 영혼을 바라보겠습니다. 우리 장막에서 각자의 다름을 용납하고 제 마음에 들지 않는 상황이 벌어질찌라도 먼저 화를 내지 않겠습니다. 장막 식구들이 서로 의견이 다르고 마음이 상해 있을 때 다시 하나가 되도록 하는 중간 역할을 감당하겠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잘 구분해서 아무리 말을 하고 싶어도 꾹 참고 형제 자매들의 관계성을 지키는 자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직장에서 최선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주의 향기를 드러내겠습니다.
예수님의 생명이 이미 제 안에 들어와 있습니다. 이제 죄성으로 가득한 저의 옛 자아를 죽이기만 하면 예수님의 생명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의도적으로 예수님을 닮는 삶을 살아야겠지요.
우선 우리 가정에 저를 생명의 씨앗으로 심으신 줄 알고 썩어지겠습니다. 전화통화를 하는 목적을 예수님을 전하는 일에 두겠습니다. 선물을 하나할 때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겠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육적인 관계보다 그 영혼을 바라보겠습니다. 우리 장막에서 각자의 다름을 용납하고 제 마음에 들지 않는 상황이 벌어질찌라도 먼저 화를 내지 않겠습니다. 장막 식구들이 서로 의견이 다르고 마음이 상해 있을 때 다시 하나가 되도록 하는 중간 역할을 감당하겠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잘 구분해서 아무리 말을 하고 싶어도 꾹 참고 형제 자매들의 관계성을 지키는 자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직장에서 최선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주의 향기를 드러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