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제17강 내가 곧 길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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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길과 진리와 생명되신 예수님
*예수님을 모시고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저는 예수님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임을 알고 믿습니다.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 아버지께 갈 수 없고 천하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도마처럼 저의 이기적인 목적이 없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우리 교회가 좋은 이유 중에 저 혼자 감당할 수 없는 일에 부딪힐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안도감도 있습니다.
그러면 과연 예수님께서 제게 기대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선 완전하신 그 분에게 저를 맡기겠습니다. 저의 생각과 판단의 기준을 예수님의 말씀에 두겠습니다. 예수님의 계명을 지켜 예수님께서 저를 사랑한 것처럼 저도 예수님과 같이 조건 없이 우리 장막 식구와 교회식구들, 가족과 친구들을 사랑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저를 필요로 하는 곳에 부족하지만 있겠습니다. 예수님께 목숨을 걸아야 한다고 목사님께 여러 번 들어서 그런지 저도 이젠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분에게 목숨을 걸겠습니다.
기도할 때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는 것이 그 분께 영광이 되게 구해야 하는데 저는 좀처럼 그것이 잘 안됩니다. 일단 제게 급한 것 먼저 구해야 주님께서 원하시는 기도가 나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말씀하신 것처럼 우선 순위를 하나님께 두어야 하고 또 목사님처럼 굳이 저를 위해서 구할 것이 없이 하나님 뜻대로 되기를 간구하면 될 터인데 왠지 기도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을 가집니다. 지금 당장 확 바뀌진 못하겠지만 끝이 없는 저의 삶의 요구를 주님께서 아시니 제게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심을 믿고 예수님께 영광이 되는 것을 먼저 구하겠습니다.
*예수님을 모시고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저는 예수님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임을 알고 믿습니다.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 아버지께 갈 수 없고 천하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도마처럼 저의 이기적인 목적이 없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우리 교회가 좋은 이유 중에 저 혼자 감당할 수 없는 일에 부딪힐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안도감도 있습니다.
그러면 과연 예수님께서 제게 기대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선 완전하신 그 분에게 저를 맡기겠습니다. 저의 생각과 판단의 기준을 예수님의 말씀에 두겠습니다. 예수님의 계명을 지켜 예수님께서 저를 사랑한 것처럼 저도 예수님과 같이 조건 없이 우리 장막 식구와 교회식구들, 가족과 친구들을 사랑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저를 필요로 하는 곳에 부족하지만 있겠습니다. 예수님께 목숨을 걸아야 한다고 목사님께 여러 번 들어서 그런지 저도 이젠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분에게 목숨을 걸겠습니다.
기도할 때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는 것이 그 분께 영광이 되게 구해야 하는데 저는 좀처럼 그것이 잘 안됩니다. 일단 제게 급한 것 먼저 구해야 주님께서 원하시는 기도가 나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말씀하신 것처럼 우선 순위를 하나님께 두어야 하고 또 목사님처럼 굳이 저를 위해서 구할 것이 없이 하나님 뜻대로 되기를 간구하면 될 터인데 왠지 기도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을 가집니다. 지금 당장 확 바뀌진 못하겠지만 끝이 없는 저의 삶의 요구를 주님께서 아시니 제게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심을 믿고 예수님께 영광이 되는 것을 먼저 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