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요한복음 12:24-29 “나를 따르라.“ (박영혜) 2007.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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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스스로 한 알의 밀알이 되시어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를 사해 주시고 그 열매로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며 주님처럼 살고 행동하기를 원하셔서 몸소 섬기는 순종과 섬김의 삶을 실천하시는 모본을 보여주셨습니다.
나 자신이 주님을 믿고 거듭난 자로서 주님이 나에게 요구하신 삶을 살고 있는지 생각하게 합니다. 유대인처럼 표적을 보여 주시면 더 열심히 믿을 텐데 아니면 성경공부를 무슨 훈장 하나 더 다는 느낌으로 지식만을 구하기만 하지는 않았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내가 나를 너무 사랑하여 내 삶을 완전히 주님 앞에 드리지 못하고 나를 낮추어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완전히 죽어서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삶이 되고 싶은 마음인데 돌아보니 열매는 없고 무성한 잎만 있는 그런 삶이되어지고 있는 것 같아서 정말 답답합니다. 항상 무언가 갈망하고 있지만 스스로 특별히 노력도 하지 않고 감나무에서 감이 덜어지기만 기다리는 내 행동을 회개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나를 따르라” 하셨습니다. 그 말씀은 나처럼 살고 행동하라는 것인데 아직은 주님처럼 살 자신은 없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내 삶이 한알의 밀알이 되도록 노력하고 그 밀알이 죽어서 많은 열매가 맺을 수 있도록 마음으로 느끼는 성경공부를 하겠습니다.
믿음 또한 내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즉 배운 것을 지식에 가두어 두지 않고 사랑으로 실천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내가 믿는 예수님을 누구에게든 자신 있게 소개하고 그들에게 어둠에서 빛을 느길 수 잇도록 도와주겠습니다. 그리고 내 삶이 하나님의 말씀에 목숨을 거는 순종적인 자세를 갖겠습니다. 주님의 딸이 된 저는 주님 만을 따르는 삶이 되고자 계속 도전하겠습니다.
나 자신이 주님을 믿고 거듭난 자로서 주님이 나에게 요구하신 삶을 살고 있는지 생각하게 합니다. 유대인처럼 표적을 보여 주시면 더 열심히 믿을 텐데 아니면 성경공부를 무슨 훈장 하나 더 다는 느낌으로 지식만을 구하기만 하지는 않았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내가 나를 너무 사랑하여 내 삶을 완전히 주님 앞에 드리지 못하고 나를 낮추어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완전히 죽어서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삶이 되고 싶은 마음인데 돌아보니 열매는 없고 무성한 잎만 있는 그런 삶이되어지고 있는 것 같아서 정말 답답합니다. 항상 무언가 갈망하고 있지만 스스로 특별히 노력도 하지 않고 감나무에서 감이 덜어지기만 기다리는 내 행동을 회개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나를 따르라” 하셨습니다. 그 말씀은 나처럼 살고 행동하라는 것인데 아직은 주님처럼 살 자신은 없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내 삶이 한알의 밀알이 되도록 노력하고 그 밀알이 죽어서 많은 열매가 맺을 수 있도록 마음으로 느끼는 성경공부를 하겠습니다.
믿음 또한 내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즉 배운 것을 지식에 가두어 두지 않고 사랑으로 실천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내가 믿는 예수님을 누구에게든 자신 있게 소개하고 그들에게 어둠에서 빛을 느길 수 잇도록 도와주겠습니다. 그리고 내 삶이 하나님의 말씀에 목숨을 거는 순종적인 자세를 갖겠습니다. 주님의 딸이 된 저는 주님 만을 따르는 삶이 되고자 계속 도전하겠습니다.
댓글목록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알의 썩어 죽는 밀이 되겠다는 자매님의 결단이 자매님이 말씀하신대로 "하나님 중심" 그리고 "사랑으로 실천하는 삶"으로 표현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특별히 자매님이 가정속에서 이런 삶을 보여주시고 실천하시므로, 가족 전체가 함께 주님을 따라가는 귀한 가정을 이루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틴에이져를 두명이나 (에릭, 카니) 키우는 자매로서 많은 어려움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믿음과 사랑으로 계속 승리하셔서 자녀들의 삶 속에서까지 아름다운 열매가 맺어지게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