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목적이 이끄는 삶 36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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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is at work in the world, and he wnats you to join him. This assignment is called your
mission. God wants you to have both a ministery in the Body of Christ and a mission in the
world. Your ministery is your service to believers, and your mission is your service to
unbelievers.
The mission Jesus had while on earth is now our mission because we are the Body of Christ. What he did in his physical body we are to continue as his spiritual body, the church.
If your neighbor had cancer or AIDS and you knew the cure , it would be criminal to
withhold that lifesaving information. Even worse is to keep secret the way to forgiveness,
purpose, peace, and eternal life. We have the greatest news in the world, and sharing it is
the greatest kindness you can show to anyone.
저는 살인자와 같습니다.....제가 예수님을 전하지 않아서 영원히 죽은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주저하고 있습니다......또 모른체 하고 싶어합니다.....내 삶이 바빠서 귀찮아 합니다....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담대함을 주시옵소서.....주의 심정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mission. God wants you to have both a ministery in the Body of Christ and a mission in the
world. Your ministery is your service to believers, and your mission is your service to
unbelievers.
The mission Jesus had while on earth is now our mission because we are the Body of Christ. What he did in his physical body we are to continue as his spiritual body, the church.
If your neighbor had cancer or AIDS and you knew the cure , it would be criminal to
withhold that lifesaving information. Even worse is to keep secret the way to forgiveness,
purpose, peace, and eternal life. We have the greatest news in the world, and sharing it is
the greatest kindness you can show to anyone.
저는 살인자와 같습니다.....제가 예수님을 전하지 않아서 영원히 죽은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주저하고 있습니다......또 모른체 하고 싶어합니다.....내 삶이 바빠서 귀찮아 합니다....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담대함을 주시옵소서.....주의 심정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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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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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 법에 "미필적고의에 의한 살인"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즉 어떤 행위를 했을 때 그 결과로 사람이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면서 방치 하여 결국 사람을 죽게 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예를 들자면 가로등이 없는 깜깜한 집앞 골목길에 공사를 위하여 구덩이를 깊게 파놓고 안전장치를 하지 않아서 밤길을 가던 사람이 빠져 죽은 것 같은 경우에 그 집주인은 미필적고의에 의한 살인에 해당합니다.
그러나 위의 경우에 사람이 죽을 가능성이 있을 뿐입니다.
우리가 만일 불신자를 보고도 복음을 전하지 않아서 그가 그대로 죽으면 그 는 100% 지옥에 갑니다. 이것은 미필적고의에 의한 살인도 아닙니다. 학실하니까요. 또한 하나님께서 그 책임을 우리에게 물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양자매님의 결단에 감사합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 모두 각성하여 복음전파에 전력투구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