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시험을 통해 성장하기(스물 여섯번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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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것이, 귀에 들리는것이, 내 몸에 닿는 모든것이 시험으로 다가올때가
있습니다..
아주 사소한 것들로 오해가 쌓이고, 아무것도 아닌일에 열불을 토하며,
해서는 안되는 말들로 나의 에너지를 소비할때가 너무나 많았습니다...
회개합니다!!!
교회를 나오기전에는 그런것들이 시험이 아니라 나의 셩격,, 다른사람의 성격으로
판단되어,, 나의 성격을 원래 이러니깐 고칠수 없다는 생각으로,,
또는 다른사람의 성격은 저러니깐 나하고 맞지않으니깐 안만나고,, 상종을 하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하며 살았었습니다..
그러나 교회를 나오고 그리스도인이 되고나서는 교회속에서 벌어지는 상황들..
형제, 자매님과의 관계성이 시험이라는 단어로 저에게 왔습니다..
처음 우리 교회속에서 시험이라고 느꼈을때가 있었습니다..
물론 그때 당시는 시험이라고 내게 온것이 아니라,,
저사람의 성격은 왜저래..? 저사람의 행동은 왜저래? 하고 상대방 탓만하며
상대방에게 잘못이 있다고 떠들어댔습니다..
그때 목사님께서 저에게 달려오셔서 하신 말씀이 마귀가 이간질 하는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때 사실 너무나 황당하고,, "그래 니가 옳다,, 그사람이 잘못했다" 고 말씀해주시지 않는
목사님이 너무나 서운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 교회에 누군가가 형제,자매때문에 힘들어 하는 분이 있다면,,
저는 달려가서 "자매님!! 그건 마귀가 이간질 하는거에요.." 라고 목사님과 똑같이
말하는 저로 변해있습니다..
실제로 얼마전 어떤 자매님이 예전에 내가 했던것과 똑같이 상대방의 모습, 상대방의 말때문에
상대방에 대해 마구 떠들고 있을때 저는 해줄말이 그것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 자매님도 예전에 내가 목사님께서 말씀하셨을때 내가 느낀것과 똑같이
황당해하고 서운해했습니다...
이런 시험들로 인해 깨지고,, 말씀이 내게 들어오고,, 회개하게되고,,
변화되었음을 압니다..
이제 저는 어떤 시험에도 이길 자신이 있습니다..
시험을 시험이라 생각하지 못하는 자매님이..
마귀의 이간질을 진실인양 바라보고 있는 형제님이...
이기고 승리하여,,
내가 회개하고,, 그 시간들을 부끄럽게 여기듯..
그런 시간이 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있습니다..
아주 사소한 것들로 오해가 쌓이고, 아무것도 아닌일에 열불을 토하며,
해서는 안되는 말들로 나의 에너지를 소비할때가 너무나 많았습니다...
회개합니다!!!
교회를 나오기전에는 그런것들이 시험이 아니라 나의 셩격,, 다른사람의 성격으로
판단되어,, 나의 성격을 원래 이러니깐 고칠수 없다는 생각으로,,
또는 다른사람의 성격은 저러니깐 나하고 맞지않으니깐 안만나고,, 상종을 하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하며 살았었습니다..
그러나 교회를 나오고 그리스도인이 되고나서는 교회속에서 벌어지는 상황들..
형제, 자매님과의 관계성이 시험이라는 단어로 저에게 왔습니다..
처음 우리 교회속에서 시험이라고 느꼈을때가 있었습니다..
물론 그때 당시는 시험이라고 내게 온것이 아니라,,
저사람의 성격은 왜저래..? 저사람의 행동은 왜저래? 하고 상대방 탓만하며
상대방에게 잘못이 있다고 떠들어댔습니다..
그때 목사님께서 저에게 달려오셔서 하신 말씀이 마귀가 이간질 하는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때 사실 너무나 황당하고,, "그래 니가 옳다,, 그사람이 잘못했다" 고 말씀해주시지 않는
목사님이 너무나 서운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 교회에 누군가가 형제,자매때문에 힘들어 하는 분이 있다면,,
저는 달려가서 "자매님!! 그건 마귀가 이간질 하는거에요.." 라고 목사님과 똑같이
말하는 저로 변해있습니다..
실제로 얼마전 어떤 자매님이 예전에 내가 했던것과 똑같이 상대방의 모습, 상대방의 말때문에
상대방에 대해 마구 떠들고 있을때 저는 해줄말이 그것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 자매님도 예전에 내가 목사님께서 말씀하셨을때 내가 느낀것과 똑같이
황당해하고 서운해했습니다...
이런 시험들로 인해 깨지고,, 말씀이 내게 들어오고,, 회개하게되고,,
변화되었음을 압니다..
이제 저는 어떤 시험에도 이길 자신이 있습니다..
시험을 시험이라 생각하지 못하는 자매님이..
마귀의 이간질을 진실인양 바라보고 있는 형제님이...
이기고 승리하여,,
내가 회개하고,, 그 시간들을 부끄럽게 여기듯..
그런 시간이 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댓글목록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저는 어떤 시험에도 이길 자신이 있습니다.. "라고 말씀하는 박지현 자매님의 선언에 염려가 되기도 하지만... 시험이 시험인 것을 알고 또, 성도간의 관계성의 문제가 가장 근본적으로는 마귀의 책략이란 것을 아는 것은 시험을 극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줄압니다.
정말 시험이 들었을 때에 막상 믿음으로 극복하는 성도들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믿음의 군사로서 항상 믿음의 안목으로 관계성의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하는 자가 되도록 서로를 위해 계속 격려합시다.
관계성의 문제는 내가 승리하는 것이 중요한 것도 아니고, 우리 주님께서 승리하는 것일 것입니다.
주님께서 승리하신다면, 상대방이 승리하도록 허락하는 것도 기쁨으로 받아들이는 내 자신과 자매님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