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훈련 4강- 3과 열 국의 아비가 될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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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강 아브라함의 하나님
3과 열 국의 아비가 될지라
최희주
믿는 것은 나의 인생을 말씀 위에 얻는 것을 뜻합니다. 아브람이 알람왕과 싸워 이겼지만 소돔왕의 억지에 전리품 들을 모두 내어 주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일로 인해 아브람은 심리적으로 두려움을 느끼게 되었나 봅니다. 자신이 현재는 주변국들과 싸워서 이겼지만 이제 그들은 자기들의 적이 되었고 언제 그들이 쳐들어 올지 몰라 두려움이 엄습해 왔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후손이 없다는 것이 더욱 앞날을 불안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런 아브람의 심정과 한계를 아신 하나님은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라고 위로 하셨습니다. 아브람이 후손이 없음을 한탄하자 하나님께서는 양자가 아닌 아브람의 몸에서 난 자가 후사가 된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 숫자는 하늘의 뭇별 만큼 셀 수 없을 정도가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사랑은 무한 하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브람이 두려움에 눌려 위축되 있을 때 하나님은 직접 찾아오셔서 그를 위로하시는 하나님! 무한한 사랑과 놀라운 축복입니다. 현재 내 눈에 보이지 않지만 먼 후일 자자 손손 내려가서 큰 민족을 이룰 정도로 축복을 해주신다는 것은 너무나 큰 축복입니다. 그런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으며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능히 이루실 줄로 확신하고 순종하는 아브람의 믿음! 너무나 부럽고 부러운 순간입니다. 조그마한 일에도 쉽게 낙심하는 나 자신을 뒤돌아보며 저도 이런 믿음의 조상을 본 받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갖고자 기도합니다. 보이지 않는 중에도 믿음으로 굳게 서 있는 아브라함, 또 믿음으로 120년간 방주를 만드는 노아! 정말로 이 순간 나도 그들의 발 뒤꿈치 만큼이라도 따라가기를 원합니다. 어떠한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확신을 갖고 안개 속 같은 미래를 향해 달려 가기를 소원합니다. 아브람의 그런 믿음을 하나님은 의로 여기시고 기뻐하셨습니다. 저도 믿음 위에 굳게 서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자로 거듭나기를 소원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더 덧붙여서 약속하신 가나안 땅을 자손들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 그러한 약속에 대한 증표를 아브람이 보기를 원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기꺼이 암소와 암 염소 , 등을 불사르는 것으로 피로써 언약을 하셨습니다. 이 피의 언약은 앞으로 일어날 예수님의 보혈의 영원한 구원의 약속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태초부터 계획하시고 우리들을 그 장중에 두시고 돌봐 주시니 너무나 감격스럽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제가 지음 받고 세상에 존재한다는 사실! 이제 제 자신이 하나님의 택함 받은 자녀라는 것이 너무나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의 언약! 신명기 7:9에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오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그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라고 말씀하신 약속을 믿고 용기를 얻어 오늘도 열심히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렵니다.
할렐루야! 아멘
3과 열 국의 아비가 될지라
최희주
믿는 것은 나의 인생을 말씀 위에 얻는 것을 뜻합니다. 아브람이 알람왕과 싸워 이겼지만 소돔왕의 억지에 전리품 들을 모두 내어 주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일로 인해 아브람은 심리적으로 두려움을 느끼게 되었나 봅니다. 자신이 현재는 주변국들과 싸워서 이겼지만 이제 그들은 자기들의 적이 되었고 언제 그들이 쳐들어 올지 몰라 두려움이 엄습해 왔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후손이 없다는 것이 더욱 앞날을 불안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런 아브람의 심정과 한계를 아신 하나님은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라고 위로 하셨습니다. 아브람이 후손이 없음을 한탄하자 하나님께서는 양자가 아닌 아브람의 몸에서 난 자가 후사가 된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 숫자는 하늘의 뭇별 만큼 셀 수 없을 정도가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사랑은 무한 하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브람이 두려움에 눌려 위축되 있을 때 하나님은 직접 찾아오셔서 그를 위로하시는 하나님! 무한한 사랑과 놀라운 축복입니다. 현재 내 눈에 보이지 않지만 먼 후일 자자 손손 내려가서 큰 민족을 이룰 정도로 축복을 해주신다는 것은 너무나 큰 축복입니다. 그런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으며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능히 이루실 줄로 확신하고 순종하는 아브람의 믿음! 너무나 부럽고 부러운 순간입니다. 조그마한 일에도 쉽게 낙심하는 나 자신을 뒤돌아보며 저도 이런 믿음의 조상을 본 받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갖고자 기도합니다. 보이지 않는 중에도 믿음으로 굳게 서 있는 아브라함, 또 믿음으로 120년간 방주를 만드는 노아! 정말로 이 순간 나도 그들의 발 뒤꿈치 만큼이라도 따라가기를 원합니다. 어떠한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확신을 갖고 안개 속 같은 미래를 향해 달려 가기를 소원합니다. 아브람의 그런 믿음을 하나님은 의로 여기시고 기뻐하셨습니다. 저도 믿음 위에 굳게 서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자로 거듭나기를 소원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더 덧붙여서 약속하신 가나안 땅을 자손들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 그러한 약속에 대한 증표를 아브람이 보기를 원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기꺼이 암소와 암 염소 , 등을 불사르는 것으로 피로써 언약을 하셨습니다. 이 피의 언약은 앞으로 일어날 예수님의 보혈의 영원한 구원의 약속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태초부터 계획하시고 우리들을 그 장중에 두시고 돌봐 주시니 너무나 감격스럽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제가 지음 받고 세상에 존재한다는 사실! 이제 제 자신이 하나님의 택함 받은 자녀라는 것이 너무나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의 언약! 신명기 7:9에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오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그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라고 말씀하신 약속을 믿고 용기를 얻어 오늘도 열심히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렵니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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