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교회를 보호하기(스물한번째날)
페이지 정보
본문
하나님아버지!! 이제 절반의 산을 올랐습니다..
아직 정상을 오르려면 절반을 더가야합니다..
제가 뒤쳐지지않고, 숨가쁘지않고, 포기하지않고, 힘들어하지않게,,,
정상까지 올라 기쁨을 느낄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십시오..
정상에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볼수있게 도와주십시오..
이제 저는 절반을 지나 후반부로 접어들으려 합니다..
수많은 결단과 회개와 저를 돌아보는 시간들이 되었습니다..
오늘 스물한번째 주신 말씀을 보고 이 책을 꼭 우리 교회식구들이 다 한번쯤은 꼭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책을 제가 선물받았을때는 제가 영적으로 베이비상태였을때였씁니다..
제가 이책을 그때 다읽어버렸다면,, 오늘과 같은 시간은 없었을거라는 생각을했씁니다..
정말 지금 이때에 이책을 저에게 보내신 하나님 아버지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회를 보호하기....
우리는 다른얼굴, 다른생각, 다른환경, 다른나이, 다른영젹상태,,,, 너무나 다른사람들이
공동체라는 이름으로 모여 하나가 되어있습니다..
공동체로 묶여져 하나가 되었지만,, 언제나 이 다른 모습들이 각자의 흠이되고, 질투가 되고
이야기꺼리가 됩니다..
그 차이를 인정하고, 소중히 여기고 즐겨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나와 다른 형제,자매를 험담하거나, 이상하게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그모습조차도 사랑할수 있는 저가 될것을 또 한번 결단합니다..
저와 명선자매는 고등학교시절부터 가장 절친한 친구입니다..
사실 둘다 너무나 틀리게 보이지만,, 오랜시간 함께한탓에 보는눈이 비슷합니다...
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저희 둘은 너무나 할말이 많은 친구였습니다....
만나서 이야기하고,,, 헤어지자마자 전화기 붙들고 한참을 수다떨고,,,
서울과 부산이라는 공간에서도 거의 매일, 매시간 전화를 붙들고 수다를 떨었었씁니다..
누가 어떻게 했다. 누가 뭐라했다, 누가 어떻게 생겼다, 누가 얼마있다,,,,,,,,,,
수많은 세상적인 대화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험담하고,, 미워하고,,,떠들어댔습니다......
물론 교회를 함께다니면서도 그랬습니다..
형제가 어쨌다..자매가 어쨌다.. 제가 보는눈과 명선자매가 보는눈이 비슷한 관계로 제가 싫으면
명선자매도 싫기때문에 충분히 이야기꺼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할말이 없어지기 시작해서 지금은 우리가 친구인가? 할정도 변해있습니다..
형제에 대해서, 자매에 대해서 험담하고,이야기 하지 않기 시작한 이후로 할말이 없어진것입니다.
긴시간은 아니지만,, 21세기 교회속에서 변화된 저희 둘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21세기교회,, 주님이 주신 이 교회를 보호하기 위해
공동체속에 속해있는 우리 가족들을 인정하고, 격려하고, 사랑하여 하나됨을 이루는것이
교회를 보호하는 가장 큰 방법일것입니다..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그 차이조차 사랑해줄수 있는 교회속의 지체가 될것입니다.......
아직 정상을 오르려면 절반을 더가야합니다..
제가 뒤쳐지지않고, 숨가쁘지않고, 포기하지않고, 힘들어하지않게,,,
정상까지 올라 기쁨을 느낄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십시오..
정상에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볼수있게 도와주십시오..
이제 저는 절반을 지나 후반부로 접어들으려 합니다..
수많은 결단과 회개와 저를 돌아보는 시간들이 되었습니다..
오늘 스물한번째 주신 말씀을 보고 이 책을 꼭 우리 교회식구들이 다 한번쯤은 꼭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책을 제가 선물받았을때는 제가 영적으로 베이비상태였을때였씁니다..
제가 이책을 그때 다읽어버렸다면,, 오늘과 같은 시간은 없었을거라는 생각을했씁니다..
정말 지금 이때에 이책을 저에게 보내신 하나님 아버지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회를 보호하기....
우리는 다른얼굴, 다른생각, 다른환경, 다른나이, 다른영젹상태,,,, 너무나 다른사람들이
공동체라는 이름으로 모여 하나가 되어있습니다..
공동체로 묶여져 하나가 되었지만,, 언제나 이 다른 모습들이 각자의 흠이되고, 질투가 되고
이야기꺼리가 됩니다..
그 차이를 인정하고, 소중히 여기고 즐겨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나와 다른 형제,자매를 험담하거나, 이상하게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그모습조차도 사랑할수 있는 저가 될것을 또 한번 결단합니다..
저와 명선자매는 고등학교시절부터 가장 절친한 친구입니다..
사실 둘다 너무나 틀리게 보이지만,, 오랜시간 함께한탓에 보는눈이 비슷합니다...
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저희 둘은 너무나 할말이 많은 친구였습니다....
만나서 이야기하고,,, 헤어지자마자 전화기 붙들고 한참을 수다떨고,,,
서울과 부산이라는 공간에서도 거의 매일, 매시간 전화를 붙들고 수다를 떨었었씁니다..
누가 어떻게 했다. 누가 뭐라했다, 누가 어떻게 생겼다, 누가 얼마있다,,,,,,,,,,
수많은 세상적인 대화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험담하고,, 미워하고,,,떠들어댔습니다......
물론 교회를 함께다니면서도 그랬습니다..
형제가 어쨌다..자매가 어쨌다.. 제가 보는눈과 명선자매가 보는눈이 비슷한 관계로 제가 싫으면
명선자매도 싫기때문에 충분히 이야기꺼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할말이 없어지기 시작해서 지금은 우리가 친구인가? 할정도 변해있습니다..
형제에 대해서, 자매에 대해서 험담하고,이야기 하지 않기 시작한 이후로 할말이 없어진것입니다.
긴시간은 아니지만,, 21세기 교회속에서 변화된 저희 둘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21세기교회,, 주님이 주신 이 교회를 보호하기 위해
공동체속에 속해있는 우리 가족들을 인정하고, 격려하고, 사랑하여 하나됨을 이루는것이
교회를 보호하는 가장 큰 방법일것입니다..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그 차이조차 사랑해줄수 있는 교회속의 지체가 될것입니다.......